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 새상품
    14,500원 13,050원 (마일리지720원)
  • 판매가
    8,800원 (정가대비 39%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2,500원 (인천구월점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출고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 출고 가능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해외배송, 도서산간, 군부대 배송 불가, 선물포장불가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세계적 물리학자가 쓴 SF 스릴러"
    노벨상 수상자이자 코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인 리암 코너가 캠퍼스 계곡 아래에서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세계적인 '곰팡이' 전문 생물학자로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였기에, 주변인들은 절대 자살일 리 없다고 생각한다. 이틀 뒤, 뉴욕에서 가슴에 ‘731 악마’라는 문신을 새긴 일본인 청년이 체포되고, 리암의 부검 결과 그의 위장 속에 거미 모양의 마이크로 로봇 4마리가 들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던 두 사건 간의 깊은 뿌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실제 코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벨 물리학상의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폴 맥어웬이 집필한 SF 스릴러다. 리암의 죽음 이후 6일 동안의 이야기가 64년의 시차를 두고 생생히 펼쳐진다. 소위 '마루타' 부대로 알려진 731부대의 악행과 2차 대전 직후 일본에서 개발된 종말 병기의 비밀, 그리고 리암의 유언을 따라 인류 사상 가장 끔찍한 테러 공격을 막아 나선 이들의 추격전이 흥미진진하다.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과학적으로 흠잡을 구석이 없는" 소설이라 추천했다.
    - 소설 MD 권벼리 (2018.09.1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