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길에서 띄우는 편지](https://image.aladin.co.kr/product/56/74/cover500/898428204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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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부(小樂府) = 20
장암(長巖) = 20
그리운 님〔居士戀〕 = 21
제위보(濟危寶) = 22
사리화(沙里花) = 23
소년행(少年行) = 24
처용(處容) = 25
오관산(五冠山) = 26
서경별곡(西京別曲) = 27
정과정(鄭瓜亭) = 28
후소악부(後小樂府) = 29
수정사(水淨寺) = 29
탐라요(耽羅謠) = 30
예양교(禮讓橋) = 32
고국에 돌아가고파〔思歸〕 = 34
황토점에서〔黃土店〕 = 35
명이의 노래〔明夷行〕 = 38
계해년 사월에 연경을 떠나며〔至治癸亥四月二十日發京師〕 = 40
말 위에서〔馬上〕 = 41
장안 여관에서〔題長安逆旅〕 = 45
구름은 물에서 피어오르고
송도팔경(松都八景) = 50
자하동의 절을 찾아〔紫洞尋僧〕 = 50
푸른 들에 벗을 보내며〔靑郊送客〕 = 51
북산의 안개비〔北山烟雨〕 = 52
서강의 눈바람〔西江風雪〕 = 53
백악의 갠 구름〔白岳晴雲〕 = 54
황교의 저녁볕〔黃橋晩照〕 = 55
장단의 석벽〔長湍石壁〕 = 56
박연폭포(朴淵瀑布) = 57
소상팔경(瀟湘八景) = 58
백사장에 기러기 내리다〔平沙落鴈〕 = 58
먼 포구에 돌아가는 돛배〔遠浦歸帆〕 = 60
소상강의 밤비〔瀟湘夜雨〕 = 61
동정호의 가을 달〔洞庭秋月〕 = 62
강하늘의 저문 눈〔江天暮雪〕 = 63
절에서 들려오는 저문 종소리〔烟寺暮鍾〕 = 64
산마을의 갠 안개〔山市晴嵐〕 = 65
어촌의 저녁볕〔漁村落照〕 = 66
금강산에 관한 절구 두 수〔金剛山 二絶〕 = 67
보덕굴(普德窟) = 67
마하연 암자〔摩訶演菴〕 = 67
봉주의 용추〔鳳州龍湫〕 = 69
버들개지〔楊花〕 = 71
귀뚜라미〔促織〕 = 72
구요당에서〔九曜堂〕 = 74
냉천정에서〔冷泉亭〕 = 76
다경루에 눈이 온 뒤〔多景樓雪後〕 = 77
눈을 두고〔雪〕 = 78
다시 눈을 두고〔雪〕 = 81
망고탑에서〔忙古塔〕 = 84
바다를 바라보며〔望海〕 = 86
박연폭포〔朴淵〕 = 88
느낀 바 있어1〔感懷〕 = 90
제목 없이 읊노니〔無題〕 = 92
계명숙의 운금루 시 네 수에 화답하여〔和季明叔雲錦樓四詠〕 = 93
연꽃 핀 강가에 어린 달빛〔荷洲香月〕 = 93
소나무 골짜기의 푸른 구름〔松壑翠雲〕 = 93
낚시질〔漁磯晩釣〕 = 94
산집의 아침밥 짓기〔山舍朝炊〕 = 94
달존의 살구꽃 시에 화답하여〔和達尊杏花韻〕 = 96
산중 눈 오는 밤에〔山中雪夜〕 = 98
신마를 두고〔趙三藏李稼亭神馬歌次韻〕 = 99
길에서 띄우는 편지
정흥 길가에서〔定興路上〕 = 104
분하(汾河) = 105
황하(黃河) = 107
촉도(蜀道) = 111
팔월 십칠일에 배를 저어 아미산으로 향할 제〔八月十七日 放舟向蛾眉山〕 = 114
부문진에서 비에 막히다〔阻雨符文鎭〕 = 116
아미산에 올라〔登蛾眉山〕 = 117
뇌동평(雷洞平) = 118
미주에서〔眉州〕 = 120
여울을 올라가며〔上灘〕 = 123
추풍곡을 타는 건 도사의 거문고를 들으며〔聽蹇道士彈秋風〕 = 124
길 위에서〔路上〕 = 127
새벽에 이릉을 떠나며〔二陵早發〕 = 129
비간의 묘〔比干墓〕 = 131
곡령을 올라가며〔登鵠嶺〕 = 133
초산(焦山) = 134
해회사에 이르러〔宿臨安海會寺〕 = 136
북쪽으로 가며〔北上〕 = 137
느낀 바 있어2〔感懷〕 = 139
동지(冬至) = 141
탁군에서〔郡〕 = 144
백구에서〔白溝〕 = 145
밤에 상주를 떠나며〔相州夜發〕 = 146
업성에서〔鄴城〕 = 148
다시 업성에서〔又鄴城〕 = 149
단오(端午) = 152
담회에서〔覃懷〕 = 153
맹진땅에서〔孟津記事〕 = 154
왕상의 비석 앞에서〔王祥碑〕 = 156
관룡방의 무덤 앞에서〔關龍逄墓〕 = 158
빈주에서〔邠州〕 = 159
경주 가는 길에〔涇州道中〕 = 160
경진년 사월 고국으로 돌아올 제 제화문 주루에서〔庚辰四月將東歸題齊化門酒樓〕 = 161
밤에 앉아서〔夜坐呈竹軒金宰相〕 = 162
칠월 칠석에 비를 맞으며 구점에 이르러〔七夕冒雨到九店〕 = 163
신락현을 지나다가〔過新樂縣〕 = 165
구월 팔일 송경에 부친다〔九月八日寄松京故舊〕 = 167
양주 평산당에서〔揚州平山堂〕 = 169
학림사에서〔鶴林寺〕 = 171
대산관을 지나며〔過大散關〕 = 173
화산을 바라보며〔望華山〕 = 176
밤에 배에서 자다〔舟中夜宿〕 = 179
배를 타고 청신땅에 이르러〔舟次靑神〕 = 181
두자미의 초당에서〔杜子美草堂〕 = 183
황제가 부었다는 솥〔黃帝鑄鼎原〕 = 185
최춘헌의 호시를 두고〔崔春軒壺矢銘〕 = 187
면주의 지, 대, 당, 정의 명〔沔州池臺堂亭銘〕 = 189
군자지를 두고〔君子池〕 = 189
구준대를 두고〔衢罇臺〕 = 190
치의당을 두고〔緇衣堂〕 = 191
강구정을 두고〔康衢亭〕 = 192
내 꿈은 그대 뒤를 끝없이 따라가리
원 학사를 이별하며〔奉和元復初學士贈別〕 = 194
연경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박충좌를 보내며〔燕都送朴忠佐少卿東歸〕 = 195
조자앙에게 화답하여〔和呈趙學士子昂〕 = 196
송도에서 연경으로 떠나는 박충좌를 보내며〔松都送朴少卿忠佐北上〕 = 198
최졸옹에게〔和崔拙翁〕 = 199
배 안에서 권일재에게〔舟中和一齋權宰相〕 = 201
다경루에서 권일재를 모시고〔多景樓陪權一齋〕 = 202
고소대에서 권일재에게 화답하여〔姑蘇臺和權一齋〕 = 204
평양에서 형통헌과 이별하며〔西都留別邢通憲君紹〕 = 206
백문거에서 화답하여〔次韻白文擧尙書見贈〕 = 207
오두백의 노래로 박인간을 보내며〔烏頭白送朴仁幹〕 = 210
최수옹을 부르며〔招崔壽翁〕 = 212
식영암과 이별하여〔送息影菴〕 = 213
이반자를 보내며〔送完山李半刺〕 = 214
조충주에게 젓대를 주며〔竹笛贈趙忠州〕 = 215
허이문을 보내며〔送許理問歸遼陽〕 = 216
요양 길가에서 박소경에게〔遼陽路上寄朴忠佐少卿〕 = 217
밤나무골 집에서〔栗谷人家〕 = 218
눈 온 뒤 이가정을 찾기로 하고〔雪後約竹軒訪李柯亭山齋〕 = 219
이 원외에게〔簡李員外〕 = 220
강릉도로 부임하는 박안집을 이별하며〔江陵道朴安集告別〕 = 221
병중에 우곡에게〔病中呈愚谷〕 = 223
재상 홍약을 추모하여〔哭尙德洪宰相瀹〕 = 224
죽헌 김 정승을 하례하여〔奉賀竹軒金政丞〕 = 225
계림군공에게〔寄雞林郡公〕 = 226
사암 유 학사에게〔題柳學士思菴〕 = 227
왕 정승을 추도하여〔悼王政丞煦〕 = 228
이가정을 추도하여〔悼李柯亭叔琪〕 = 229
안근재를 추도하여〔悼安謹齋當之軸〕 = 230
구봉 김 정승을 추모하여〔悼龜峰金政丞永肫〕 = 231
일재 권 정승을 추모하여〔悼一齋權政丞漢功〕 = 232
김해부사로 부임하는 정국경을 보내며〔送金海府使鄭尙書國徑得時字〕 = 233
전라도 안렴사로 부임하는 전맹경을 보내며〔送田孟耕祿生司諫按全羅道〕 = 236
종군하는 정택당을 보내며〔送鄭澤堂後從軍〕 = 239
혼탁한 세상 편치가 않구려
칠석(七夕) = 242
중산부를 지나다가 창당의 옛일을 추억하면서〔過中山府感倉唐事〕 = 244
정형구에 올라서〔井陘〕 = 246
민지〔澠池〕 = 248
회음 표모의 묘 앞에서〔淮陰漂母墓〕 = 250
신안참에서〔新安站〕 = 252
느낀 대로〔古風〕 = 254
범려(范蠡) = 260
구월 십오일 새벽〔九月十五日 曉起有感 寄示尹汝衡學諭〕 = 262
국재의 횡파 시 열두 수에 화답하여〔和菊齋橫坡十二詠〕 = 264
강태공의 주나라 낚기〔太公釣周〕 = 264
상산사호 한나라로 돌아가다〔四皓歸漢〕 = 265
사태부가 살던 동산〔謝傳東山〕 = 266
섬계를 찾아간 자유〔子猷剡溪〕 = 267
여산의 삼소〔廬山三笑〕 = 268
죽림칠현(竹林七賢) = 269
맹종의 겨울 죽순〔孟宗冬笋〕 = 270
황진 도원(黃眞桃源) = 271
제비가 찾아들다〔鷰尋玉京〕 = 272
개가 양생을 구원하다〔犬救楊生〕 = 273
반랑의 세 봉우리〔潘閬三峰〕 = 274
범려의 오호〔范蠡五湖〕 = 275
우연히 쓴다〔偶成〕 = 276
부질없이 쓴다〔謾成〕 = 277
서경유수가 언 선생을 보내오다〔西京留守慶宰臣寄凍魚〕 = 279
임신년 십일월 그믐날〔壬申十一月晦日〕 = 280
벌을 두고〔讀李義山集和蜂詩〕 = 281
나의 초상〔自題畵像〕 = 283
항우(項羽) = 285
전횡(田橫) = 286
유향과 유흠〔劉向劉歆〕 = 287
한신(韓信) = 288
소하(蕭何) = 289
장량(張良) = 290
왕릉(王陵) = 291
무술년 초하룻날에〔戊戌正朝〕 = 292
손자 보림을 위하여〔爲孫寶林呈執政己亥年〕 = 293
백낙천의 화상을 두고〔白樂天眞讚〕 = 294
소동파의 화상을 두고〔蘇東坡眞讚〕 = 295
죽헌 김 정승의 화상을 두고〔竹軒金政丞眞讚〕 = 296
익재 자신의 화상을 두고〔益齋眞自讚〕 = 298
역옹패설 전편(櫟翁稗說 前編)
머리말 = 303
한 토막의 고증 = 305
믿지 못할 역사 기록 = 307
함부로 휘두른 우집의 붓끝 = 310
근거 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물의 = 313
최충헌 문중의 전횡 = 315
정부 최고 회의의 의식 절차 = 318
과거 시험장의 의식과 절차 = 321
왜 약대를 굶겨 죽였는가 = 323
문정공과 문순공의 겸손한 태도 = 327
강경룡의 공적 = 329
은혜를 갚은 사슴 = 330
박세통과 거북 = 331
학살 대신에 결혼 = 333
문안공의 옳은 주장 = 335
어리석은 지방관 = 336
현명한 재판 = 338
영헌공의 통쾌한 처사 = 340
홍시 때문에 횡액을 면한 문도공 = 342
인재 선발의 좋은 비교 = 343
인품이 높은 문경공 = 344
도학의 발전 = 345
안사준은 어디서 경전을 배웠나 = 347
안전의 강직함 = 348
뇌물을 거절한 최수황 = 350
비겁한 관료들의 말로 = 351
원충갑과 이무의 용맹 = 352
주먹 바람 천년만년 = 355
깨진 최 사공의 자부심 = 357
비루한 공 상서 = 358
작품 나쁜 최원중 = 359
말 않다가 당한 봉변 = 361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 363
역옹패설 후편(櫟翁稗說 後編)
머리말 = 367
띠풀로 술 거르는 법 = 369
믿지 못할 고서 = 371
아미산 구경 = 372
자궁은 어떤 사람인가 = 375
홍법사의 비 = 376
예종 때 문물 = 377
시는 말 밖에 여운이 있어야 한다 = 378
시의 그윽한 뜻 = 380
이태백의 청평조 = 384
유우석의 시 = 386
몽득의 금릉시 = 388
굴원의 천문과 유자후의 천대 = 391
작가들의 특징은 다 다르다 = 392
왕안석의 시 = 393
정지상의 시 = 397
정습명과 이개의 시 = 400
표현 수법의 가지가지 = 403
시의 감상 = 407
옛사람의 시를 고쳐 쓰는 문제 = 408
문진공의 시 = 411
흩어진 금싸라기 = 413
날리는 배꽃을 두고 = 415
임춘과 최자의 시 = 417
버들을 읊은 시 = 419
문장에 나타난 특징 몇 가지 = 422
선비의 한 생애란 배타기와 같아서
세 짐승에 대한 경계〔三畜箴〕 = 425
고양이에 대한 경계〔猫箴〕 = 425
닭에 대한 경계〔鷄箴〕 = 425
도당에 올리는 글〔上都堂書〕 = 427
경성 수축을 위한 상서〔修築京城訪大臣時上書〕 = 434
근재를 상주목사로 보내며〔送謹齋安大夫赴尙州牧序〕 = 436
신 원외를 원나라로 보내며〔送辛員外北上序〕 = 439
설곡에 시집에 부치노니〔雪谷詩序〕 = 441
변방을 지켜 낸 위열공 김취려〔門下侍朗平章事判吏部事贈謚威烈公金公行軍記〕 = 443
푸른 그늘이 좋은 운금루〔雲錦樓記〕 = 460
물건과 사람이 서로 더불어 만나야〔妙蓮寺石池竉記〕 = 463
그대들이 관중과 호언이라면 어찌하겠는가〔策問一〕 = 467
시대를 구할 방도는 없는가〔策問二〕 = 469
도덕이 무너진 폐단은 어디서 나왔겠는가〔策問四〕 = 473
범증을 상걸에 비할 수는 없나니〔范增論〕 = 477
오원과 소불위를 논한다〔伍員蘇不韋論〕 = 480
이제현 연보 = 484
이제현 작품에 대하여 / 신구현 = 490
원문 차례
櫟翁稗說 前編 = 501
櫟翁稗說 後編 = 511
上都堂書 = 516
修築京城訪大臣時上書 = 517
送謹齋安大夫赴尙州牧序 = 517
送辛員外北上序 = 518
雪谷詩序 = 519
門下侍朗平章事判吏部事贈謚威烈公金公行軍記 = 519
雲錦樓記 = 523
妙蓮寺石池竉記 = 524
策問 = 525
范增論 = 527
伍員蘇不韋論 = 528
원래 제목으로 찾아보기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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