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 다락방의 꽃들
  • 새상품
    7,500원 6,750원 (마일리지370원)
  • 판매가
    45,000원 (정가대비 0%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택배 3,300원, 도서/산간 6,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 2~5개월 무이자 : 신한,롯데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국민 / 삼성 2~5개월 ->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새책eBook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4)
    6,750원(절판)출간알림 신청--1,00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책소개

    1권은 주인공 캐시(캐서린)의 네 남매가 행복했던 가정에서 아버지가 죽은 뒤 어머니의 친정에서 3년간이나 다락방에 갇혀 살게 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게 된 생존기를 그리고 있다.


    2권은 은인 폴 의사를 만나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주인공 남매의 삶과, 주인공 캐시가 자신들을 가두고 죽이려고까지 했던 어머니 코린의 새 남편에게 접근하고, 결과적으로 복수에 성공하는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3권은 30대 후반의 중년이 된 주인공 캐시와 오빠 크리스가 서부로 이주해 캐시의 예전 남편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데리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는 듯 했지만, 어느 날 옆의 저택에 이사를 온 정체불명의 노부인과 존 에이모스라는 집사에 의해 가정의 평화가 파괴되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권에서는 캐시의 두 아들인 조리와 버트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4권은 50대가 된 크리스와 캐시, 그리고 장성한 캐시의 아들들과 며느리, 손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 코린의 둘째 오빠인 조엘이 버트가 재건한 저택으로 돌아오면서 불행의 씨앗이 된다.


    5권은 올리비아 사후에 변호사에 의해서 발견된 올리비아의 일기를 토대로 1권에서 아이들을 가두었던 외조모 올리비아의 시점에서 진행되며, 전 시리즈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권이다. 말 그대로 실은 좋은 놈이었어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