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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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평점
평가수
만족
보통
불만족
최근 6개월
93.8%
61
53
5
3
전체 기간
93.3%
1,186
1,017
1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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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권은 주인공 캐시(캐서린)의 네 남매가 행복했던 가정에서 아버지가 죽은 뒤 어머니의 친정에서 3년간이나 다락방에 갇혀 살게 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게 된 생존기를 그리고 있다.
2권은 은인 폴 의사를 만나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주인공 남매의 삶과, 주인공 캐시가 자신들을 가두고 죽이려고까지 했던 어머니 코린의 새 남편에게 접근하고, 결과적으로 복수에 성공하는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3권은 30대 후반의 중년이 된 주인공 캐시와 오빠 크리스가 서부로 이주해 캐시의 예전 남편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데리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는 듯 했지만, 어느 날 옆의 저택에 이사를 온 정체불명의 노부인과 존 에이모스라는 집사에 의해 가정의 평화가 파괴되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권에서는 캐시의 두 아들인 조리와 버트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4권은 50대가 된 크리스와 캐시, 그리고 장성한 캐시의 아들들과 며느리, 손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 코린의 둘째 오빠인 조엘이 버트가 재건한 저택으로 돌아오면서 불행의 씨앗이 된다.
5권은 올리비아 사후에 변호사에 의해서 발견된 올리비아의 일기를 토대로 1권에서 아이들을 가두었던 외조모 올리비아의 시점에서 진행되며, 전 시리즈의프리퀄에 해당하는 권이다. 말 그대로사실은 좋은 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