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블루레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확장판(SE) (3disc)](https://image.aladin.co.kr/product/4668/61/cover500/9427203609_1.jpg)
2014년 블루레이 분야 20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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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확장판 (3disc)이며 아웃케이스 포함 입니다
상태는 A급 입니다
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아랍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에스토니아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화면비 : 2.40:1 (16x9 LB)오디오 : DTS-HDMA; 영어 7.1, Dolby Digital 5.1; 체코어 5.1, 헝가리어 5.1, 폴란드어 5.1(VO), 러시아어 5.1
상영시간 : 186분 (186:18)
:::스페셜피쳐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스페셜 피쳐 자막:
Disc1 - 한국어, 영어SDH, 중국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Disc2 - 한국어, 영어SDH, 브라질어, 중국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체코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멕시코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Disc3 - 한국어, 영어SDH, 브라질어, 중국어, 스페인어(Spanish-Castilian), 체코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멕시코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Disc1 – 영화본편
- Audio Commentary: 코멘터리 – 한글자막 없음
- New Zealand: Home of Middle-earth, Part 2 (07:07)
Disc2 – 스페셜 피쳐
*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 호빗 Part 2 연대기
- Opening
- A Warm Welcome - Lake-Town - February 2012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The Dwarf actors find themselves buried in fish and shrunk in size via slave mo-con; Orlando Bloom tackles wire-rig stunts and battles “faux-cap” orcs; and crew and surprise guests make cameo appearances on the Lake-town sets.
- Business Of The State - The Master's Chambers - August 2011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While improvising scenes with the Master and Alfrid, Peter tosses eggs at actor Ryan Gage, and directs Stephen Fry as he courageously eats plate after plate of the delicacy known as “mountain oysters.”
- Shelter On The Long Lake - Bard's House - September 2011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On the multiple-scale Bard’s House sets, Evangeline Lilly perseveres through her first shooting days and stunts; James Nesbitt’s daughters make their debut; and the Dwarf actors navigate their way through a massive prop toilet.
- In The Halls Of The ElvenKing - The Woodland Realm- September 2011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Featuring two deleted scenes, Lee Pace makes his debut as the Elvenking; Peter and the actors rehearse the face-off between Thranduil and Thorin; and the Dwarf actors have fun improvising in the Elven cells and barrels.
- Flies And Spiders - Mirkwood Forest - Spetember-October 2011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The cast face numerous challenges on the various Mirkwood sets, including fighting imaginary spiders, unexpected rainfall, carrying a very heavy Bombur dummy, and being “cocooned” in giant spider webs.
- Queer Lodgings - Beorn's House - November 2011/March 2012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On location, green-screen comes to the rescue and Stephen Hunter demonstrates his sprinting ability; the massive sets dwarf the cast and crew; and slave mo-con makes Mikael Persbrandt eight feet tall while he performs to tennis balls.
- On The Doorstep - The Lonely Mountain - February 2012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An overzealous Graham McTavish nearly destroys the set, Benedict Cumberbatch makes a surprise visit, and, in designing and building the secret entrance to Erebor, it turns out the “hidden door” is hidden from the actors as well!
- Inside Information - Smaug's Lair - March 2012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The Production attempts to create a mountain of gold coins, while Martin Freeman’s acting talent is on display as no two takes are the same – plus he’s not only acting with a dragon who isn’t there, but one that hasn’t been designed yet!
- Down The Swift Dark Stream... - The Forest River - December 2011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The Dwarf cast goes on location to the Pelorus River on New Zealand’s South Island, for a barrel-riding adventure that turns into one of the most memorable days of the entire shoot.
- Barrels Out Of Bond - The Elven Sluice - May-June 2012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All departments get involved in creating the barrels sequence, blending digital effects and practical filming – from actors on a jet-powered wet set, to performance capture and water simulation – culminating in the wrap of 2nd Unit.
- A Chance Meeting - Bree - May 2013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Pick-ups filming on Film 2 commences with a new opening for the film and the recreation of the town of Bree. LOTR veterans wax nostalgic as they walk through the iconic set, while the “Carrot Man” makes a return appearance.
- Erebor Rekindled - The Dwarf-Forges - July 2013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Conceiving an entirely new ending to Film 2 requires shooting the climactic Forges sequence during pick-ups – just months before the premiere – putting Peter and the post teams in a race against the clock to get the film into theaters.
- ... Into The Fire (Into The Wilderland: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2)-A first look at what’s to come in the next installment as our behind-the-scenes journey continues in The Chronicles of The Hobbit – Part 3: The Gathering Storm.
- Credits
Disc3 – 스페셜 피쳐
* Summoning Smaug: Last Of The Fire-Drakes (Play All): 톨킨의 상상의 드래곤 스마우그의 디자인, 제작, 동작 과정을 총체적인 모습으로 감상,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독특하고 실감나는 역할 접근.
- The Last And First Dragon (25:00): 마지막이자 처음인 드래곤
- Conversations with Smaug Summoning (25:00): 스마우그 소환 관련 대화
- Into The Dragon's Lair (25:00): 드래곤의 레어 속으로
* The Peoples And Denziens Of Middle-earth (Play All):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 첫 등장하는 캐릭터 및 크리쳐의 제작과 디자인에 초점을 두어 설명
- Beorn: The Shape-shifter (20:00): 형상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베오른
- The Spawn of Ungoliant (15:00)
- The Men Of Lake-town (27:00): 호수 마을의 주민들
* Realms Of The Third Age: From Beorn's House To Lake-town (Play All): 현실감이 느껴지게 제작 세트와 된 중간계의 제작 과정
- Beorn's House (26:00): 베오른의 집
- Mirkwood (15:00): 머크 우드
- The Woodland Realm (20:00): 숲속 왕국
- Lake-town (29:50): 호수 마을
* The Music Of The Hobbit (Play All):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하워드 쇼어가 참여한 새로운 테마곡
- Overture: Music Of The Wilderland (20:00)
- 1st Movement: The World Of Men (22:00)
- 2nd Movement: In The Halls Of Erebor (18:00)
- Credits (04:00)
KEY POINT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대해 확실하게 알려주는 확장판 출시!
- 본편 시간 25분 추가, 호빗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560분 가량의 풍성한 스페셜피쳐.
(스페셜피쳐의 정확한 분수는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만든 <반지의 제왕> 프리퀄인 호빗 3부작 중 두번째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했던 최고의 명감독 피터 잭슨이 빚어낸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액션 대작!
- 유명한 영드 <셜록>의 커플 마틴 프리먼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적으로 만났다.
- 판타지의 아버지이자,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거장 J.RR 톨킨 원작!: 판타지 소설의 고전이자 원형이 된 옥스퍼드 대학 교수 J.R.R. 톨킨의 동명 원작 소설 <호빗>의 완벽한 영화화 한 3부작의 2편.
- <반지의 제왕>이 “프로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호빗>은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 배긴스”의 젊은 시절의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 블루레이만의 특권. HD 화질과 DTS-HDMA 7.1 채널 사운드로 만나는 환상 세계!: 블루레이 필구 타이틀 – 호빗 3부작을 완성하라.
- 영화 100년 역사상 전례 없는 극강의 영상 미학!: 피터 잭슨은 쉴 틈 없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험난한 모험과 전투의 스펙터클 덕분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정서가 1편 <호빗: 뜻밖의 여정>보다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가깝다고 말했다.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뉴질랜드의 환상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어둠의 숲과 요정의 나라, 호수 마을과 외로운 산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광활하게 담아내어 환상적인 시각적 묘미를 제공한다.
- 진정한 블록버스터 제왕의 귀환! 시리즈 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이 시작된다!: 방대한 스토리를 2시간 41분으로 축약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광활한 무대와 최첨단 그래픽, 배우들의 열연이 탄생시킨 매력만점 캐릭터 등 한마디로 진수성찬이다. 에레보르의 후계자 소린이 왕국을 되찾는 이야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추면서도 사우론과 악의 부활 등 벌써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다.
- 전 세계가 기다린 본격적인 전쟁: 시리즈 중 가장 역동적이고 화려한 최고의 전율! 특히 어둠의 숲과 호수마을 에스가로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오크와 드워프, 엘프의 긴박한 전투신은 백미다. ‘반지의 제왕’부터 진화를 거듭해 온 피터 잭슨 감독의 연출 실력은 첨단 기술과 만나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화면을 빚어냈다.
- ‘레골라스’ 올랜드 블룸과 돌아온 엘프족: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환상적인 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하며 엘프 신드롬을 낳았던 레골라스가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에선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가 난쟁이(드워프)들을 싫어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레골라스 외에도 그의 아버지 스란두일, 타우리엘 등의 엘프 등이 대거 등장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 전쟁은 지금부터다! : “호빗” 3부작의 시작인 “호빗: 뜻밖의 여정”의 뒤를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난 빌보 배긴스 일행이 사악한 용 스마우그가 차지한 드워프 왕국 에레보르로 숨어드는 이야기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 “1편보다 유머가 덜한 건 확실하다.” 피터 잭슨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촬영 중 만난 영미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공언했다. <호빗>의 원작자 톨킨이 아이들의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위해 썼던 모험담의 귀여움과 익살맞음을 이번 영화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다. 호빗 마을을 떠나 외로운 산 에레보르로 향하는 빌보(마틴 프리먼)와 열세명의 난쟁이들의 여정이 깊이를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호빗> 시리즈 3부작의 1편이었던 <호빗: 뜻밖의 여정>에선 평범한 호빗으로 살아가던 빌보가 난쟁이들과 만나 고향을 떠나는 과정이 영화의 3분의 1을 차지했기 때문에 다양한 극중 인물들 간에 오가는 유쾌한 화학작용을 엿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시리즈의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선 그럴 여유가 없다. 1편에서 빌보 일행이 채 마무리 짓지 못한 오크와의 대결과 함께 그들에게 새로운 시련을 안겨줄 신비로운 존재들이 줄지어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끝엔, 에레보르 산의 금은보화에 파묻혀 있는 난폭한 용 스마우그(목소리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기다리고 있다.
-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더불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는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새로운 인물들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낯익은 얼굴들이 두루 출연한다.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 ‘호빗’은 어느 정도 세계관을 공유한다. 덕분에 ‘반지의 제왕’에서 사랑 받았던 캐릭터도 다수 등장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엘프족이 비중 있게 출연하며, 원작자 J.R.R.톨킨이 배제했던 레골라스를 만날 수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레골라스(올랜도 블룸)와 2편의 핵심인물인 그의 아버지 스란두일(리 페이스)은 무엇보다 마성(?)의 미모와 카리스마를 가져 눈길을 끈다. 전작에 스치듯 등장했던 오만하고 고집 센 스란두일은 장신 미남 배우 리 페이스가 열연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갈라드리엘과 아르웬의 계보를 잇는 미녀 엘프 타우리엘(에반젤린 릴리)의 존재감도 상당하다. 곰으로 변신하는 인간 베오른(미카엘 페르스브란트)과 호수 마을의 군주 바르드 더 보우맨(루크 에반스)의 존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제목을 차지한 영악한 용 스마우그는 ′셜록′ 시리즈로 인기스타가 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다. 직접 용의 자세까지 취해가며 더빙에 심취한 그의 노력은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다.
- 이번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의 테마는 “부자관계”(?): 피터 잭슨 감독은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중요한 테마”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난쟁이(드워프)족의 왕자 소린과 미스터리하게 실종된 그의 아버지 스라인의 관계, 레골라스와 스란두일의 관계, 오크족의 전사 아조그와 아들 볼그의 관계가 2편의 서사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1편의 웃음기를 지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이처럼 용맹스럽고 진득한 남자들의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그들 사이를 헤쳐나가며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 작지만 용감한 호빗 빌보의 성장담을 기대해보자.
:::줄거리
마침내 역사상 가장 치열한 최강의 전쟁이 시작된다!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난쟁이(드워프)족 왕족의 후예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 ‘레골라스’와 그의 파트너 ‘타우리엘’이 속해 있는 엘프족의 합세로 더욱 강해진 원정대는 외로운 산으로 가는 길에 어둠의 숲에서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베오른과 거대한 거미떼를 만나고, 난쟁이들에게 적대적인 엘프족에게 잡혔다가 도망쳐 호수마을을 지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에레보르의 외로운 산에 거의 다다랐을 때, 그들이 지금껏 만났던 그 어떤 존재보다도 위험하고 모두의 용기와 우정, 지혜의 한계를 시험에 들게 한 용 스마우그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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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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