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씨 인맥관리를 잘 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죠?
예전 이야기긴 하지만 박경림씨 결혼식 때 본인 하객만 5,000명이었다고 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인맥관리 라는 단어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박경림씨는 필요에 의한 인맥관리를 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을 위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어요.
사람을 위하고 아낄 줄 아는 박경림씨를 보며 그 내면의 아름다움에 한번 더 감탄을 했었고
왜 그 험난한 연예계에서 롱런하며 인정받는 줄 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자가 말씀하셨죠? 인간의 모든 고뇌와 고통은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드신 분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