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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초판 5쇄
[크기] 20 cm × 17 cm 내외 / 264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 깨끗한 책
[책소개]
제주 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지슬』. 민간인 학살이라는 무거운 이야기를 가슴 먹먹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그려내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영화 《지슬》을 그래픽 노블로 그려낸 책이다. 프랑스에서 ‘문화계 저널리스트들이 뽑은 언론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화가 김금숙이 영화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 파도소리가 들릴 것 같은 섬 풍경, 여인의 모습을 닮은 부드러운 제주 능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