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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작사 프로모션 홍보 비매반 입니다.
일반 판매용과 동일한 디지팩 패키지이고 디지팩 뒤 바코드
부분도 그대로입니다. 바코드에 볼펜으로 두어번 긁어놓은 표기가 있습니다.
디지팩 맨 뒤 트랙리스트중 대표곡 두 곡 순번에 작은 흰색 도트 스티커 붙여 놨습니다.
배경색인 흰색 도트 스티커라서 잘 어울리고 크게 티가 나질 않습니다.
이영애, 박찬욱 감독, 조영욱 음악감독 친필 사인반 입니다.
디지팩 전면에 이영애님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은색 펜으로 받았습니다.
사인하고 특유의 앙증맞은 그림. 그리고 '고맙습니다.' P.S 있습니다.
디지팩 안 첫 장에 조영욱 음악감독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매직 펜으로 받았습니다.
디지팩 안 두번째 장에 박찬욱 감독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매직 펜으로 받았습니다.
디지팩 외관 모서리 눌림은 없으나 흰색 배경이고 연식이 있어
보관이 잘 된 음반까진 아니고 중고감이 보입니다.
디지팩 전면 왼쪽 상단 끝에 약간의 둔덕같은 눌림 흠 보입니다.
전반에 마찰 흔적 같은 약간의 중고감 보입니다. 대체로 양호한 편이고
밝은 빛에 비춰보면 중고감이 보이는 그런 마찰 흔적 중고감입니다. 감안 바랍니다.
디지팩 안은 디스크 수납 페이지 전면에 마찰 흔적이 좀 있습니다.
첫 페이지 안쪽은 시간이 오래 지나며 접착 본드가 좀 스며나온 흔적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두 흰색이다보니 눈에 띄는 흔적들 입니다.
그 외의 디지팩 내부 상태는 양호합니다.
디스크는 가장자리 위주로 약간의 약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재생에 지장없는 약스크래치이며 전체적으로 상 급 정도 되는 상태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디지팩은 상 에서 중 급으로 볼수 있어 전체 등급 중 으로 올려 두었습니다.
소장가치 큰 사인반이지만 보관 상태는 최상급 아닌 음반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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