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과학이 나를 부른다
  • 새상품
    15,000원 13,500원 (마일리지750원)
  • 판매가
    7,500원 (정가대비 50% 할인)
  • 상품 상태
    • 배송료
      택배 3,300원, 도서/산간 4,3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
      * 2~4개월 무이자 : 농협
      * 2~5개월 무이자 : 우리,BC,신한,국민,삼성,롯데
      ▶신한, 국민, 우리, 비씨카드: 기존 2~3개월 → 2~5개월로 확대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과학이 나를 부른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30편의 에세이
    APCTP 기획 (지은이)   사이언스북스
    (5000원)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나름의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기획한 책은 30명의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가장 과학적인 것이 가장 문학적이다.”라는 과학 짝사랑을 고백하는 소설가 김연수의 글에서 과학의 혁명성과 과학의 혁명적 문제 제기들을 철학이 받아 안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양 철학자 강신주의 글까지 과학 밖에 있는 지식인들의 글들은 인문학자들에게 과학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를 경험한 이후 과학을 언제나 상찬할 수밖에 없게 된 인문학자들의 불편함과,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의 보고로서 과학에 대한 기대가 지식인들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 있는 에세이들을 통해 그려집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