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1) | 판매자 중고 (33) |
11,52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900원 | 990원 |
2014.05.08 /초판 1쇄
[크기] 15.5 cm × 22.5 cm × 2.5 cm 내외 /398 쪽
[표지] 깨끗함/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 테두리등 연한색바램
[책 소개]
존 그리샴의 소설 『속죄나무』 제1권. 저자의 첫 작품이었던 《타임 투 킬》의 속편이다. 소설 속 시간의 간극은 3년이지만 실제로는 25년 만에 출간된 작품으로 거액의 유산을 둘러싼 소송을 중심으로 인종차별로 얼룩진 미국 역사의 단면과 이로 인한 일가의 가족사까지 아우르는 범죄 스릴러다. 세련되어진 문체와 촘촘한 스토리, 한층 입체적으로 묘사된 등장인물들이 흥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