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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허상의 어릿광대
2022년 소설/시/희곡 분야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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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천재 물리학자와 엘리트 형사가 상식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에 도전한다!
    오리콘 도서 랭킹 종합 1위에 빛나는 순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탐정 갈릴레오가 돌아왔다. 천재적인 과학적 통찰력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지닌 희대의 명탐정이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에 또 한 번 도전한다.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구사나기 형사 콤비가 등장하는 일명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일본에서 TV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07년 ‘탐정 갈릴레오 제1시리즈’가 TV에서 방영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데 이어 2013년에는 제2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영화로는 2008년 소설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이 2013년에는 제6탄 ‘한여름의 방정식’이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으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소설도 시리즈 통산 2천만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7탄 『허상의 어릿광대』는 모두 일곱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 이 소설집에는 네 편의 연작이 실려 있었으나, 나중에 문고판을 내면서 시리즈 다음 편인 『금단의 마술』에 실렸던 네 편의 작품 중 세편을 더해 히가시노 게이고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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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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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노 게이고, 탐정 갈릴레오의 귀환"
    신흥 종교 집단 '구아이회'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의식"을 행하던 중 간부 하나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구아이회의 교주는 자신이 염력을 사용하여 그를 추락시켰다며 자수하고, 이 발언이 보도되면서 구아이회는 유명세를 타며 신도 수가 급증한다.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에 당황한 관할 경찰서에서는 경시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사건 수사를 지시받은 형사 구사나기는 자신의 친구이자 그동안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 일명 ‘탐정 갈릴레오’를 찾아간다. '염력'이란 실제로 존재했을까. <용의자 X의 헌신> 개정판 이후 오랫동안 갈릴레오 시리즈의 신작을 기다린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 "이만큼 공들여 썼으니 반드시 독자 여러분이 만족하실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습니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집필 후기를 덧붙인다.
    - 소설 MD 권벼리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