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 초판 1쇄
[크기] 13.5 cm × 19.5 cm 내외 / 69 쪽
[표지] 깨끗함 / 양장본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 색바램
[책소개]
이 청소년 소설은 '하느님'에 대한 강렬하고 포근한 메시지를 담았다. 하지만 우리가 종교적으로 알고 있는 신적인 모습의 하느님은 만날 수는 없다. 우리가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의 하느님을 만나게 해줌으로써 논쟁뿐 아니라, 친숙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