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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종각 시집 [스물두 강다리]. 《불면의 밤을 지나며》, 《파지 수집 아저씨》, 《별이 되고 싶어라》, 《물이 참 달다》, 《연등을 해체하며》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목차
시집을 내면서
작품해설
1부 일상
누구냐
그 좋은 날
똥배
心
불면의 밤을 지나며
1998
파리 잡기
토요일 오후
유월을 맞으며
?雨
은행나무
오봉산
가을비
人生Ⅰ
人生Ⅱ
人生Ⅲ
人生Ⅳ
안개
목련
강물
거울
치과 가는 날
2부 상념
파지 수집 아저씨
머리를 켜고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장호원장
비 오는 날이면
장돌뱅이
사랑 타령
소라
외벽 줄타기
잡초
시위
상선암에서
욕심
삶
너희는 모른다
강문 일출
나의 기도
외로움
무명초
김밥
파문
별이 되고 싶어라
경고
고속도로 휴게소
3부 그리움
그리운 어머니
수원지
바느질
12월의 신부
스물두 강다리
원
추억
同行
마음의 섬
오늘
물이 참 달다
새벽시장
늦가을 단상Ⅰ
늦가을 단상Ⅱ
겨울의 모퉁이에서
박제된 사랑
뽑기
마음은 바람 따라
땅따먹기
까치
시간의 열차는 떠나는데
추억의 돌다리 방죽
하늘나라 우체통
4부 무상
月精寺
적멸보궁
가을
화살표 인생
낙엽
숨바꼭질
바람의 여행
미로
선재길을 걷다
묵언
공
유빙
꽁초의 최후
허수아비
식물인간
무상
일탈
잠깐인데
매미
연등을 해체하며
백담계곡의 돌탑
산수유가 기지개를 켜면
한겨울 빌딩 숲에 갇힌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