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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없는 상급 / 양장본 / 392쪽 / 143*215mm / 9788998711306(8998711303)
김성일의 첫 번째 장편 판타지소설 [메르시아의 별]. ‘마동기관’이라는 새로운 마법 기술로 엄청난 부를 쌓고 대군세를 갖춘 제국에 세상의 다른 나라들은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200년에 걸친 통일전쟁이 끝났을 때, 제국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은 거의 남지 않았다. 철저한 압제로 효율과 풍요, 지혜와 근면의 시대를 연 제국. 그들의 지배에 맞서는 세 명의 주인공들. 남편과 딸의 죽음에 복수하려는 로란과 살인자를 찾아나서는 케인,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아리엔이 모험을 시작한다.
화산의 로란
골목의 케인
제국대학의 아리엔
술집의 케인
지하실의 아리엔
숲의 로란
길 잃은 케인
골목 주점의 아리엔
지하성의 로란
장례식의 케인
은신처의 아리엔
왕도의 로란
빈집의 케인
케인과 아리엔
총독과 로란
엘드레드와 케인
셉티마와 케인
여행하는 아리엔
연회장의 로란
잠입하는 케인
탑의 아리엔
대로의 로란
어두운 복도의 케인
폐가의 아리엔
아를란드의 로란
죽어가는 케인
핀베라 고개의 아리엔
눈을 뜬 케인
자르는 아리엔
손을 잡는 로란
불바다의 케인
로란과 아리엔
연무장의 로란
지하실의 케인
화산의 아리엔
전장의 로란
아침의 케인
떠나는 아리엔
즉위하는 로란
머무르는 아리엔
핀베라고개의 엘프왕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