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2020년 인문학 분야 42위
  • 새상품
    14,000원 12,600원 (마일리지700원)
  • 판매가
    9,100원 (정가대비 35%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유료 (2만원 이상 무료, 도서 포함 1만5천원 이상 무료)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1, 2권 동시 출간"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가 총 5권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 중 1, 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여성학자 정희진이 '한겨레'에 5년간 매주 연재했던 글을 모았다. 그 글들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거나 파일로 저장해둔 독자들이 꽤 있을 것이다. 손에 잡히는 물성으로 만나고 싶었을 이들에겐 크게 반가운 소식이다.

    1권의 제목은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그는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기 위해선 내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악의가 없어도 나쁠 수 있다. 나태한 생각, 안이한 자기 위치 설정... 나쁨으로 가는 길은 항상 열려있고 순식간에 당도한다. 나빠지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버티고 싸운 글들이 여기에 있다. 깊은 사유 끝에 확신을 가진 단호한 문체는 정희진의 트레이드 마크다. 밀도 높은 문장들은 천천히 곱씹어야 소화가 된다.
    - 인문 MD 김경영 (2020.02.14)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254쪽
    • 136*200mm
    • 309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