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 초판 3쇄
[크기] 15.5 cm × 22.5 cm 내외/ 392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책소개]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학 저술가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나라서 참 다행이다』. 자기비판이 심한 사람들은 불쾌감을 자주 느끼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무력감에 쉽게 빠진다. 그들의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내면이 황폐해짐으로써 삶에 대한 만족감도 떨어져 우울증, 불안증 등으로 나타나기 쉽다. 이 책은 바닥에 떨어진 자존감을 구할 실용적 심리학 행동 법칙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