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 초판 1쇄
[크기] 14.5 cm × 20 cm 내외/ 343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 띠지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책소개]
화려한 듯 슬픈 다양한 빛깔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의 여행을 떠나다. 정은선이 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보석,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지구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야기를 사진과 엮은 여행에세이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