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블루레이 사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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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타 나니아 연대기 'The Lion & The Witch Bookends (사자 & 마녀 북엔드)' 피규어 사인판
합본 묶음 구성입니다.
나니아 연대기 정발 블루레이(아웃케이스 없습니다.)
'루시' 역의 조지 헨리(Georgie Henley) 친필 사인 받았습니다.
표지 전면 하단에 조지 헨리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은색 펜으로 받았습니다.
'수잔' 역의 안나 팝플웰(Anna Popplewell) 친필 사인 받았습니다.
표지 뒷면 왼편에 안나 팝플웰 친필 사인 받았습니다.
'Best Wishes' 먼저 쓰고 아래에 사인후 '-Susan' 극중 이름 썼습니다.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붉은색 펜으로 받았습니다.
블루레이 외관 및 디스크 상태 모두 다 좋습니다.
피규어 명가 웨타(Weta Collectibles) 에서 전세계 3,500조 한정판으로 제작한 8인치(22cm) 피규어 셋.
정가 320,000 원 입니다. 국내에서도 당시 할인가로 판매했으나 현재는 오래전에 절판된 피규어 셋.
무거운 각각의 북엔드 피규어를 바리바리 안전 포장해 싸 들고 운반해가며 사인을 받은 소장용 사인판.
'아슬란' 사자 피규어 북엔드 뒤에 리암 니슨(Liam Neeson)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하얀 마녀' 피규어 북엔드 뒤에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친필사인 받았습니다.
사인은 모두 받는 사람 TO. 나 이름없이 사인만 은색 펜으로 받았습니다.
진열장 진열을 하지 않고 튼튼한 스티로폼으로 맞춤 완충 보관이 되는 원 박스안에 그대로 보관해와서
상태 극상입니다. 신품과 다름없이 최상의 컨디션 상태를 자랑합니다.
박스 상태도 좋다고 볼수 있는데 아무래도 크기 때문에 보관상의 이유로 박스 겉면에는 약간의 흠
정도는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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