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을 저술한 장하준 교수의 유명한 책입니다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즉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장하준 교수의 목소리는 좌파와 우파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생활속에거 겪게되는 경제 현상의 궁금증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서술해놓았습니다
이 책 역시 선물받은 책으로서 읽지 않고 서재에 보관되어 왔습니다
책은 최상급입니다
목차+++
서론
1.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2.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된다
3.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4.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5...19..
20.기회이 균등이 항상 공평한 것은 아니다
21.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22.금융시장은 보다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23.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