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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러햄 링컨의 변호사 시절 (임동진의 서재 2)
2008 초판 / 증정용 새책(앞커버 속지의 증정직인) / 반양장본 / 430쪽 | 223*152mm (A5신) | 602g | ISBN : 9788984103405(8984103403) | 원제 An Honest Calling
[표지글]
에이브러햄 링컨은 25년 동안 변호사로 재직했다. 그가 대통령으로 재임한 5년의 5배나 되는 기간이었다. 그러나 5,600건 이상의 사건을 수임했던 법조인 링컨의 생애는 소홀히 다루어졌다. 변호사가 풍기는 부정적인 문화 이미지와 개척지의 영우 또는 위대한 해방자로서 그의 이미지가 충돌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농촌지역사회의 토지분쟁이나 명예훼손 사건을 주로 담당하던 링컨이 시장경제의 성장에 따라 철도회사 사건까지를 수임하는 변호사로서 변화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밝혀낸다.
옮긴이의 말
서문
1장_미국이 기억하는 법조인 링컨
2장_휘그파 변호사의 수습 과정
3장_법정의 휘그당원
4장_대초원의 법
5장_흑인 여성 제인이 경우
6장_철도회사의 사건들
7장_변모하는 법조 환경
저자의 말
링컨의 생애와 남북전쟁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