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클래식 / 교향곡, 협주곡
레이블 : ARTE (아르떼)
작곡가 : Beethoven, Bruckner
연주 : Lucern Festival Orchestra
화면비 : 16:9
오디오 : PCM Stereo / DD5.1
자막 : None
상영시간 : 105min
등급 : 전체관람가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아바도,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루체른 페스티벌 2005의 선택 – 브루크너 교향곡 7번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루체른의 기적으로 다시 돌아온 지휘자, 최고의 말러 스페셜리스트 클라우디오 아바도.
* 뛰어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을 소유한 건반위의 음유시인 알프레드 브렌델.
* 콜리야 블라허(바이올린), 나탈리아 구트만(첼로), 자비네 마이어(클라리넷), 알브레히트 마이어(오보에) 등 최고의 솔로이스트들 참여한 드림팀,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5년 루체른 여름축제 개막 연주회 영상물에서는 두 명의 거장을 만나보는 설렘이 있다.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이하 LFO)와 구스타프 말러 유겐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황혼을 구가하는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그리고 피아노의 도인道人이라 할 수 있는 알프레드 브렌델. 둘의 빼어난 결합은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 2번 필립스 녹음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아바도와 브렌델 모두 고희를 넘긴 시점에서 다시 한번 격돌하게 되는 것이다.” -김문경 (음악 칼럼니스트, ‘구스타프 말러’ 저자), 해설지 中
:::수록곡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l. Allegro con brio
ll. Largo
lll. Rondo. Allegro
Anton Bruckner
Symphony No. 7 in E major, WAB 107
브루크너 교향곡 7번
l. Allegro moderato
ll. Adagio. Sehr feierlich und sehr langsam
lll. Scherzo. Sehr schnell - Trio. Etwas langsamer
lV. Finale. Bewegt, doch nicht schn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