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삼형제와 딸, 사남매의 일상과 레시피를 나누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연이네’. 무엇이든 잘 먹고 매번 완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사지만, 사실 네 아이 모두 처음부터 잘 먹던 아이들은 아니었다.
아이들이 잘 먹는 습관을 갖게 된 데에는 각 아이의 성향에 맞춰 이유식과 유아식을 차근차근 이어온 시간이 있었다. 특히 네 아이를 키우며 깨달은 점은, 초기 이유식을 충분히 경험한 아이일수록 유아식으로 훨씬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는 사실이다.
물론 다둥이 육아 속에서 이유식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