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역시 엄청 달려 30편을 채웠다.
신작과 옛날 영화를 골고루 본 가운데 장르도 스릴러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본 것 같다.
가을이 오면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책을 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