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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알라딘 올해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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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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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분야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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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실용.만화 분야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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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알라딘 올해의책
올해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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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책!
향수 (양장)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잊을 수 없는 살인자, 현대의 고전이 된 작품'
냄새에 관한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주인공 그르누이가 향기로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기상천외한 이 소설은 1985년 발간되자마자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고 만 2년만에 200만 부가 팔려나간 이 소설의 매력은 냄새, 즉 '향수'라는 이색적인 소재에서 이끌어낸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위트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 문학 MD : 김재욱

최고 평점 도서
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비룡소

사람들에게서 행복과 풍요로움을 주는 시간을 빼앗아간 회색 신사들과 여자 아이 모모, 호라 박사 등이 벌이는 모험을 다룬 소설. 꿈 속에서 벌어질 법한 갖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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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들녘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에 대한,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훌륭한 작품이다. 독일의 유명 판타지 작가 발터 뫼르스의 장편소설로, 상상력 자체도 훌륭하지만 행간 사이사이의 유머감각이 빼어나다. 소리내어 깔깔 웃다가도 다음 순간 이 세계, 우주 전체가 하나의 '시'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하는 소설.
평점 : 0.0 / 10.0 (마이리뷰 : 0편)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민음사

2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그렸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을 새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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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간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사샤 스타니시치 지음, 정지인 옮김


소멸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류은희.조현천 옮김


아우스터리츠
W. G. 제발트 지음, 안미현 옮김

누적 베스트셀러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변신·시골의사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전영애 옮김

추천 vs 추천
지난 여름 추락한 수많은 개인의 명예감은?
...나는 문득 이 범상치 않은 소설을 늦게라도 알게 된 기쁨에 앞서, 우리 사회의 언론 환경은 과연 어떤가 하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지난 여름,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이미 국가권력보다 더한 힘을 가졌다는 몇몇 언론사들의 펜에 의해 추락한 힘없는 개인들의 명예감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리고 과연 그것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 것인가 상상해 본다. - 테레사 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집단폭력 성찰
결국 카타리나는 탐욕스런 기자의 한 마디에 기자를 죽인다. 기자를 죽인 후 심문 과정이 이 책 내용이다. 결과는 기자 살해지만 살해동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언론과 집단 폭력의 잔혹함을 마주한다. 은밀해서 쉽게 깨달을 수 없는 폭력이란 얼마나 잔인한지, 그리고 또 어떤 폭력을 낳는지... - 넙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