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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윤영천

"미스터리어스 북숍"

영상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합니다. ‘미스터리어스 북숍’은 오토 펜즐러가 운영하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 전문 서점에 대한 헌정의 의미입니다.

서점 주인 윤영천이 알라딘 독자들에게 권하는 13권의 책

"영상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십각관의 살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나를 찾아줘
브라운 신부의 순진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이상한 집
목요일 살인 클럽
탐정 갈릴레오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흑뢰성
미스터 메르세데스
자물쇠가 잠긴 방
힌트: 피, 콜드, 실화

윤영천의 블라인드 북

"범죄를 이렇게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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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천의 블라인드 북

[영화 ‘냉혈한’(1967) / 애플티비플러스 개별 구매 가능] 개인적인 경험이다. 화려한 트릭으로 지탱되는 일본 미스터리밖에 모르던 시절, 이 작품을 기획, 편집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범죄를 이렇게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 이후 장르를 보는 시선은 넓어졌고, 편견은 엷어졌다. 1967년 영화는 애플티비플러스에서 원제가 아니라 ‘냉혈한’으로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

예약판매 도서로 4월 21일까지 판매, 23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도서명은 4월 23일 책의 날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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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천의 추천 도서 13권

  1. 십각관의 살인 표지

    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드라마 ‘십각관의 살인’ / Hulu(해외 결제)]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작. 폐쇄된 공간, 기묘한 건축물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은 이후 9권의 시리즈로 이어진다. 작가가 불가능하다고 공언했기에 꽤 오랜 기간 동안 영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나, 2024년 5화 분량의 실사 드라마가 Hulu에서 독점 공개됐다. 특유의 트릭을 꽤 잘 구현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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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표지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카레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왓챠] 존 르 카레가 자신의 스파이 경력을 끝장낸 ‘킴 필비’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소설. 정년 퇴임을 앞둔 노련한 스파이 조지 스마일리는 MI6 내부에 잠입한 이중 스파이(두더지)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영화는 긴 소설을 압축한 탓에 불친절한 편이지만, 원작을 읽고 보면 재미가 남다르다. 까메오로 존 르 카레가 잠깐 등장하니 꼭 한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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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를 찾아줘 표지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영화 ‘나를 찾아줘’ /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내와 그 살인범으로 몰린 남편. 개인적으로 2010년대 가장 뛰어난 스릴러라고 생각하며, 이 작품 이후 영어권 스릴러의 판도는 도메스틱 스릴러로 단번에 바뀌었다. 길리언 플린이 직접 각본을 맡고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한 영화 또한 큰 성공을 거둬, 소설과 영화 모두 한 시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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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브라운 신부의 순진 표지

    브라운 신부의 순진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지음, 이상원 옮김 | 열린책들

    [드라마 ‘브라운 신부’ / 쿠팡플레이] 볼품없는 외모, 눈에 잘 띄지 않는 ‘브라운 신부’는 사건 뒤에서 서성이다가 갑자기 등장해 일시에 그림을 뒤바꾼다. 당대 최고의 문필가 G. K. 체스터턴의 미스터리 소설이기에 인간 심리를 통찰하는 직관과 당대 사유를 곱씹게 하는 글맛이 매력적이다. BBC에서 제작한 드라마 ‘파더 브라운’은 12시즌이 제작됐으며, 의외로 위풍당당한 체격의 브라운 신부님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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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표지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홀리 잭슨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드라마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 넷플릭스] 5년 전 여고생 앤디 벨이 사망했고 범인으로 지목된 샐 싱은 시체로 발견된다. 사건에 의문을 품은 핍은 대학 입시 수행 평가 과제로 ‘샐 싱 미스터리’를 선택한다. 2020년대 가장 인상적인 영어덜트 트릴로지인 ‘여고생 핍 시리즈’ 1권.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3권까지 모두 읽으면 작가의 놀라운 재능을 실감하게 된다. 넷플릭스 드라마는 시즌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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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상한 집 표지

    이상한 집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영화 ‘이상한 집’ / 넷플릭스, 티빙] 현재 일본 최고 IP라면, 단연 우케쓰의 ‘이상한 시리즈’이다. 현재 《이상한 집 1, 2》, 《이상한 그림》, 《이상한 지도》(국내 미출간)까지 출간돼 있다. 누계 800만 부 이상. 유튜브 영상에서 시작된 《이상한 집》은 독자들이 완전히 빠져들 때까지 끊임없이 평면도를 들이밀며(?) 소름 끼치는 가독성을 보여준다. 영화뿐 아니라 코믹스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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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목요일 살인 클럽 표지

    목요일 살인 클럽

    리처드 오스먼 지음, 공보경 옮김 | 살림

    [영화 ‘목요일 살인 클럽’ / 넷플릭스]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은퇴한 노년’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영어권 미스터리의 트렌드이다. 《목요일 살인 클럽》은 그중 가장 크게 성공한 작품으로, 단 3일 만에 영국에서 45,000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넷플릭스 영화 ‘목요일 살인 클럽’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됐으며,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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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탐정 갈릴레오 표지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드라마 ‘갈릴레오’ / 넷플릭스, 티빙, 왓챠]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자동차 부품 회사에 일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과적 배경이 가장 잘 드러난 시리즈.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가 탐정으로 등장하며, 지금까지, 장편과 단편을 포함하여 총 10권이 출간돼 있다. (국내에는 9권까지 출간) 2007년 드라마 ‘갈릴레오’에는 《탐정 갈릴레오》와 《예지몽》의 에피소드가 함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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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표지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애니메이션 ‘소시민 시리즈’ / 티빙, 웨이브, 왓챠, 라프텔] 2020년에 출간된 단편집을 제외하고, 무려 15년 만에 출간된 청춘 미스터리 소시민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장편이며 시리즈의 완결작이다. 등장인물의 숨겨진 사연이 밝혀지고 관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소시민 시리즈 2기’에서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과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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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표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드라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넷플릭스] 저널리스트 출신이자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인 마이클 코넬리의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속물이었던 LA 형사 변호사 미키 할러는 시리즈를 거치며 점점 괜찮은(?) 변호사가 되어 간다. 현재 8권까지 출간돼 있다. (국내에는 6권까지 출간) 넷플릭스 드라마 속 미키 할러는 영화보다 원작에 더 가까워졌으며, 시즌5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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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흑뢰성 표지

    흑뢰성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영화 ‘흑뢰성’ 2026년 6월 19일 일본 개봉 예정] 요네자와 호노부 데뷔 20주년 기념 작품, 주요 미스터리 랭킹을 모두 석권하고 나오키상마저 수상하며 9관왕에 올랐다.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소설로, 요네자와 호노부는 누구나 죽을 수 있는 전란의 시대 속에서 범인을 밝혀내야 하는 의미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2026년 6월 19일, 일본에서 영화 개봉이 예정돼 있다. 감독은 구로사와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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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스터 메르세데스 표지

    미스터 메르세데스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드라마 ‘미스터 메르세데스’ / 넷플릭스] 어떻게 보면 미스터리 장르와 가장 멀리 서 있는 ‘스티븐 킹’.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를 초월하는 거장답게 나중에 자신의 문법으로 끌어당겨 버리긴 하지만) 진지한 탐정 미스터리이다. ‘빌 호지스 3부작’으로 불리는 이 시리즈는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로 이어진다. 드라마 역시 세 개 시즌이지만 구성은 원작과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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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물쇠가 잠긴 방 표지

    자물쇠가 잠긴 방

    기시 유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드라마 ‘열쇠가 잠긴 방’ /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전직 도둑이자 방범(防犯) 컨설턴트 에노모토 케이와 변호사 아오토 준코가 맞닥뜨리는 사건들. 호러 작가로 잘 알려진 기시 유스케가 ‘정면’으로 밀실에 도전한다. 홈스와 왓슨이라는 고전적 구도에 기시 유스케 특유의 ‘집요함’이 잘 녹아든 시리즈. 오노 사토시와 토다 에리카가 분한 드라마는 11화+SP로 구성돼 있는데, 총 4권의 에피소드가 고루고루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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