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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650원, 63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8-18, 출간예정 2026-09-10)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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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동엽, 꽃불의 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신동엽의 단면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소탈한 그의 모습을 친근하고 쉬운 구어체로 다루었습니다. 신분과 나이, 계층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으며,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신동엽의 시 세계를 대화하듯 이야기하는 해설서입니다.

신동엽 시인은 대개 「껍데기는 가라」를 쓴 ‘저항시인’, 민족과 현실을 노래한 ‘참여시인’이라는 수식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신동엽의 시 세계에는 농민과 노동자, 도시의 시민과 가난한 이웃들의 삶처럼 그 수식에 포함되지 않은 소탈한 모습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분단과 전쟁, 산업화로 이어지는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인간다운 공동체로 극복해 나가고자 한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껍데기는 가라」로 유명한 신동엽은 1950~1960년대 한국 시단에서 당대 억압과 모순을 고발했던 시인입니다. 신동엽의 작품은 민족문학과 참여시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후 한국 리얼리즘 시와 민중시의 전개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동엽의 작품은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맥락이 깊은 만큼, 학생과 일반 독자에게는 때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동엽, 꽃불의 시』는 신동엽을 문학사 속의 위대한 시인으로만 남겨두지 않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20인의 신동엽학회 소속 연구자인 시인, 교수, 필자, 선생님이 모여 “어떻게 하면 신동엽을 독자들이 직접 만나는 것처럼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신동엽학회 소속 연구자 20인은 신동엽의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핵심 시어, 표현의 의미와 시적 맥락을 쉽고 친절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신동엽, 꽃불의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신동엽이 꿈꾸었던 것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삶, 분열과 폭력을 넘어선 평화로운 세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불평등과 갈등, 전쟁과 분단이 지속되는 오늘, 신동엽을 다시 읽으며 우리는 ‘쇠붙이’처럼 차가운 우리의 현실을 밀어내고자 하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신동엽, 꽃불의 시』는 신동엽을 처음 읽는 학생과 독자에게 친절한 입문서이자, 오랫동안 신동엽의 작품을 사랑해 온 독자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책입니다. 또한 이론으로만 접하던 딱딱한 해석을 뛰어넘어, 한국 현대시의 주요 흐름을 만든 신동엽의 시 세계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제1부 아사녀
진달래 산천 / 풍경 / 눈 날리는 날 / 그 가을 / 빛나는 눈동자/ 정본 문화사대계 / 산사 / 이곳은 / 산에 언덕에 / 내 고향은 아니었었네 / 아사녀의 울리는 축고 / 꽃대가리 / 미쳤던
나의 나 / 힘이 있거든 그리로 가세요 / 신동엽의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제2부 신동엽전집(1975)
새로 열리는 땅 / 향아 / 싱싱한 동자를 위하여 / 아사녀 / 별밭에 / 주린 땅의 지도 원리 / 기계야 / 진이의 체온 / 응 / 삼월 / 초가을 / 발 / 사월은 갈아엎는 달 / 산에도 분수를 / 껍데기는 가라 / 창가에서 / 봄은 / 수운이 말하기를 / 술을 마시고 잔 어젯밤은 / 보리밭 / 여름 이야기 / 그 사람에게 / 고향 / 여름고개 / 산문시 1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조국 / 서울 / 좋은 언어 / 봄의 소식 / 너에게 / 강 / 살덩이 / 만지의 음악 / 권투선수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 / 새해 새 아침은 / 어느 해의 유언 / 불바다 / 둥구나무 / 오월의 눈동자 / 여자의 삶

제3부 금강
서화 / 제1장~제6장 / 제7장~제13장 / 제14장~제20장 / 제21장~제26장 / 후화-종로5가

제4부 시극, 오페레타
시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 / 오페레타 <석가탑>

제5부 미발표작
육의 행렬 / 그의 행복을 기도 드리는 / 교실에서

마무리하며_신동엽 시인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
저자 소개

편집자의 소개글

편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학생과 일반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신동엽, 꽃불의 시』는 여러 연구자의 글을 단순히 모은 해설집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가이드 같은 책입니다.
독자가 시와 해설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는 교과서 속 이름으로만 기억되던 신동엽이, 『신동엽, 꽃불의 시』를 통해 한층 가깝고 생생한 시인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한 편의 시를 오래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시대와 사람의 마음을 함께 발견하는 기쁨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예지(편집자)

추천사

역사가 비극을 되풀이할 때마다 시의 혁명이 사람들의 마음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신하늬의 후예들이 스며들었던 공주 ‘동혈산(천태산)’은 이후 ‘종로 오가’의 소년과 ‘광주’의 소년과 ‘광화문’의 불꽃들로 이어졌는데, 그 모든 존재들이 제각각의 힘을 펼쳐 이제는 신동엽이라는 시를 읽는다. 이들은 신동엽의 이름으로 세상 속에 퍼져나가는 중이다. 이 시의 꽃잎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해서 공주 우금치 언덕을 제각각의 혼으로 점거하고 승천해가던 혼령들이 만드는 언어일 것이다.

시는 새 세계의 마음을 잠식하는 신동엽이라는 이름의 터전이다. 대지의 꽃불이 된 언어들이 진실과 함께 타오르기 때문이다. 때로 꽃불의 시는 실패를 향해 놓여 있고, 사람들은 도달해야할 곳에 도달하지 못한 채 책을 덮어두기도 한다. 이런 언어의 길에서 사람들은 제자신의 마음 안으로만 들어갔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도 시는 도달하지 못하는 언어다. 그러나 바라고 있던 곳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진실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소멸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비극의 희망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하는 언어가 그래서 세계를 점거한다. 동학군들이 우금치를 점거하고, 이미 신동엽의 대지가 시에게 잠식=점거되었을 때 그랬다. 이 언어들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없다.

- 박수연(문학평론가)

책 속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독립과 자유와 민주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덜미를 압제자가 구두로 밟는 끔찍한 폭력도 많았습니다. “구두 밟힌 목덜미”라는 표현은 폭력의 현장입니다. 남편이나 딸이나 아들이 끌려간 “생풀 뜯은 어머니”들은 “어둔 날 눈 빼앗”길 정도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통곡합니다.
역사의 희생자들이 죽어간 묘향산 기슭에도 속리산 동학골에도 눈이 내립니다.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미래를 위한 구원이 있다고도 말합니다.
묘향산은 환웅이 무리 3천 명을 이끌고 내려왔다는 태백산을 말한다고 일연은 『삼국유사』에 썼습니다. 12세기말 농민반란을 일으킨 농민들은 1177년 9월 “묘향산 기슭”에 웅거하여 1년 이상 싸웁니다.
1893년 동학 제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이 동학도를 보은 장내리에 집결시킵니다. 1894년 12월 17일과 다음날 동학군 2500여 명이 일본군에 의해 사살된 현장이 “속리산 동학골”입니다. 현재 이곳은 보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이 있는 지역으로 추정합니다.
이 모든 행진에는 한 가지 염원이 있었습니다. 신동엽은 “열 사람 만 사람의 주먹팔은 / 묵묵히 / 한 가지 염원으로 / 행진”이라고 표현합니다. 열 사람 만 사람이라고 했는데, 혁명 혹은 개벽을 이루려면 빈부와 관계없이, 배운 자 못 배운 자 관계없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그야말로 “열 사람 만 사람의 주먹팔”이 “한 가지 염원으로” 함께 행진해야 합니다. 성공한 혁명들, 프랑스 혁명이 그랬습니다.
오늘은 그들이 소굴을 이루었지만, 모두 한 마음, 한 가지 염원으로 행진할 때, 신동엽 시인 말대로 “밤이 길지라도 / 우리 내일은” 이깁니다. (김응교, 본문 314~316쪽)

시 「응」이 창작된 1964년 말에서 1965년 초에 신동엽은 매우 절박한 심정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는 3·15 부정선거에서 4·19까지를 거리에서 뛰었던 사람으로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5·16 군사쿠데타로 좌절되자 격렬한 시들을 연달아 쓰게 됩니다. 「주린 땅의 지도원리」, 「진이의 체온」 같은 좌절과 경종의 시들이 이 무렵에 나왔어요. 특히 1964년에 이루어진 ‘한일회담일명 한일굴욕회담’은 신동엽 시인이 문학적으로 대응한 최대의 정치적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일 양국 간에 두고두고 과거사 문제로 갈등하게 만드는 이 비밀 회담이 수면에 드러난 해에는 서울대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데모를 했다고 기록됩니다. 온 나라에 엄청난 시위가 일어나서 박정희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답답한 상태로 분을 삭이며 말 한마디를 편하게 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일회담 반대 시위가 소란하고 계엄령이 선포된 상태에서 「응」이 창작되었다는 사실은 오랜 수난사 위에서 형성된 충청도 어법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게 합니다. 미국이 큰 계획을 세우고 우유, 밀가루, 강냉이 따위를 원조한 뒤에 그들은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얼렁뚱땅 해결해서 한국을 동맹체제 속에 집어넣고자 합니다. 그러나 강자와 약자 간의 동맹은 불평등하기 마련입니다. 말은 동맹이지만 가장 위험한 전선을 누가 지킬 것인가. 경계선도, 최전방도 한국이 맡는다면 당연한 결과로 전쟁의 고통도 대리하게 되는 ‘구조 폭력’의 압력을 물덩벙 술덤벙 넘길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휘는 미국이 하고 수지타산은 일본이 맞추고 상처는 한국에서 입는 이 야만의 질서를 어떻게 긍정한단 말입니까?
세계 자본주의의 방어 전선이 재구성되는 중차대한 도전 앞에서 우리가 “응 그럴 걸세 얘기하게 응 그럴 걸세” 이렇게 살아버리는 건 아닐지 이 시는 심각하게 성찰하는 풍자로 느껴집니다. 외세가 아무리 두들겨 패도 화를 내지 않고, 맞아도 맞아도 괜찮은 듯이 “더 때리게. 응 더 하게” 이러고 있는 게 아닌지 묻는 시. 그래서 이 시는 단지 인심 좋은 충청도 사내의 술 마시는 장면 하나를 묘사한 게 아니라 민족의 존엄이 무너지는 자리에 속수무책으로 수동태가 되고 마는 무기력한 주권자들을 비판하는 풍자시라 할 수 있습니다. (김형수, 본문 164~166쪽)

지은이 : 강형철 姜亨喆, Kang Hyung-chul

시인.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시집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환생』, 평론집 『발효의 시학』 등이 있다.


지은이 : 고봉준 高奉準, Ko Bong-jun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론집으로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문학 이후의 문학』 등이 있고, 저서로 『모더니티의 이면』, 『근대시의 이념들』이 있다.


지은이 : 김지윤 金智允, Kim Ji-yoon

시인, 문학평론가. 시집 『수인반점 왕선생』, 『피로의 필요』, 공저로 『한국 현대문학의 쟁점과 전망』, 『요즘비평들』, 『다시 새로워지는 신동엽』 등이 있다.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김진희 金眞禧, Kim Jin-hee

문학평론가. 숙명여자대학교 강사. 학술서 『한국 여성문학 자료집』, 산문집 『여성, 산문 살롱』, 『신동엽 문학기행』, 『영화와 문학, 세계를 걷다』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응교 金應敎, Kim Eung-gyo

시인, 문학평론가.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저서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순헌칼리지 교수, 신동엽학회 학회장으로 있다.


지은이 : 김형수 金炯洙, Kim Hyeong-soo

시인, 소설가.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김남주 평전』 등이 있다.


지은이 : 남기택 南基澤, Nam Gi-taek

문학평론가.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주요 저서로 『근대의 두 얼굴, 김수영과 신동엽』, 『경계와 소통, 한국 현대문학의 다층성』, 『지역, 문학, 로컬리티』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수연 朴秀淵, Park Soo-yeon

문학평론가. 충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는 평론집 『문학들』,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은미 朴恩美, Park Eun-me

문학연구자. 건국대학교, 『신동엽 문학기행』, 『신동엽과 문화 콘텐츠』 논문으로 「신동엽 시인의 라디오 대본연구」, 「1920~1930년대 시에 나타난 근대 도시 공간연구-도시빈민의 삶을 중심으로」가 있다.


지은이 : 박종호 朴鍾昊, Park Jong-ho

전 서울고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창비) 대표 집필.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창비교육) 집필. 저서로 『우리 겨레의 미학 사상』,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고전』이 있다.


지은이 : 신철규 愼哲圭, Shin Cheol-gyu

시인.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조교수. 시집으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심장보다 높이』, 박사논문 『김종삼 시의 심미적 인식과 증언의 윤리』가 있다. 


지은이 : 유성호 柳成浩, Yoo Sung-Ho

문학평론가. 저서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서정의 건축술』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지은이 : 이경수 李京洙, Lee, Kyung-soo

문학평론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 주요 저서로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춤추는 그림자』, 『백석 시를 읽는 시간』 등이 있다.  


지은이 : 이대성 李大聖, Lee Dae-seong

문학연구자, 기획자. 현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신동엽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팟캐스트 <내 마음 끝까지>, 입체낭독극 <석가탑>, 연극 <과수원의 세레나데>, 시극 <금강>을 기획했다. 대표 논문으로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에 대한 시극화 실행 연구」, 「김남주 시의 인유와 정동적 수행성」, 「1990년대 강은교 시에 나타난 공감의 치유 효과 연구」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지아 李沚砑, Lee Ji-a

(본명 이현정) 시인, 시집 『오트 쿠튀르』, 『이렇게나 뽀송해』, 『아기늑대와 걸어가기』, 이론서 『한국 시극 작품에 나타난 공간성』이 있다.


지은이 : 정우영 鄭宇泳, Jung Woo-young

시인.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 『활에 기대다』, 시평에세이 『시에 기대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정지영 鄭址英, Jung Ji-Young

천안 북일고등학교 교사. 공저로 창비교육 『공통국어』와 『문학』 교과서,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 『국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 있다.


지은이 : 차성환 車成煥, Cha Shung-hwan

시인. 문학·연극평론가. 육군사관학교 국어철학과 강의전담교수. 저서로 시집 『초절임 생강』, 『오늘은 오른손을 잃었다』, 연구서 『멜랑콜리와 애도의 시학』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종천 崔鍾天, Choi Jong-cheon

시인. 시집 『눈물은 푸르다』,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 『골목이 골목을 물고』, 저서 『창세기의 진화론-노동, 언어, 생태의 눈으로 보는 창조론』, 산문집 『노동과 예술』이 있다. 


지은이 : 홍승진 洪承辰, Hong Seung-Jin

문학평론가, 저서로 『천상과 지상 사이의 형상-김종삼 시의 내재적 신성』, 『가장자리에서 지금을-하종오 리얼리즘의 서정과 서사』, 『눈물이 비추는 운명-해방 전 임화 시의 문명 비평적 애도』 등이 있다. 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도서 정보



도서명: <신동엽, 꽃불의 시>

-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지은이: 강형철 외
- 펴낸곳: 소명출판
- 판형: 130*200mm / 무선제본 / 436쪽 내외
- 정가: 19,500원
- 출간예정일: 2026년 9월 10일

※ 표지, 차례, 본문 이미지 등은 최종 편집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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