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당신의 동네에도 괴물이 산다. 그것도 우글우글!
★미국 아마존 에디터 선정 도서★
★‘신화&민속학 백과사전’ 분야 신간 1위★
북미 신화를 따라 미확인생명체를 만나는 기묘하고 매혹적인 탐험
“크립티드는 정말로, 진짜로, 확실히 있다.”
신비동물학과 도시 전설에 대한 다수의 저술로 유명한 작가 J. W. 오커는 독특한 관점, 깊이 있는 연구를 비롯해 유머러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솜씨로 오랜 시간 인정받아왔다. 이번에 그는 『크립티드 로드』를 통해 북미의 광활한 대지, 미국의 가장 이국적인 장소의 다양한 괴물과 전설로 안내한다. ‘화이트홀 빅풋’, 서부의 ‘캘리포니아 빅풋’, 국제 신비동물학 박물관 이야기를 포함한 수많은 괴물의 목격담을 제시하며, 각 지역의 신비로운 크립티드와 그것이 우리의 생활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상세히 추적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신비한 동물들. 정말 실제로 존재할까? 믿거나 말거나, 독특하고 아름다운 괴물들의 세계로 떠나보자!
당신의 동네에도 괴물이 산다. 그것도 우글우글!
어떤 크립티드 애호가의 서재에도 손색없는 책이다.
- 대중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비평 매체 AIPT Comics
설명되지 않은 미스터리, 신화, 초자연적인 것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책.
- 미국 중서부 서평 매체 Midwest Book Review
믿는 자 혹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이 책은, 50개 주 전역을 헤집고 다니며 전설적인 생물들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제임스 매디슨 대학 학생 운영 신문 The Breeze
“크립티드 직관 가능!”
J. W. 오커의 가장 매력적인 저서 『크립티드 로드』
크리처 매니아라면 서재에 반드시 꽂아 두어야 할 책
●상상력 대폭발 신비동물학
현장에 가 있는 듯한 4D 문체
미국 50개 주 전체의 어두운 숲, 깊은 호수, 끈끈한 늪지대에 신비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몬스터 합중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여행 작가이자 미스터리 연대기 작가인 J.W.오커는 이 생물들의 기괴한 이야기를 밝혀냈다. 화산 폭발로 출현한 날개 달린 빅풋 ‘워싱턴의 배트스콰치’, 디트로이트의 도시 재난 발생 전 목격된 사나운 붉은 도깨비 ‘나인 루즈’, 웨스트 버지니아의 외계 로봇, 애팔래치아 시골 지역에 불시착한 외계인, 1988년 여름 아이를 공격한 파충류 돌연변이, 잘 알려진 괴물뿐 아니라 덜 알려진 크립티드까지 직접 탐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기에 읽고 있으면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생하고, 진정성 있는 느낌을 받는다. 스킨워커가 출몰한다고 알려진 애리조나주 협곡을 헤맸던 이야기, 모스맨의 은신처인 오래된 벙커에 들어갔던 이야기, 보트를 타고 버몬트주로 가 호수 괴물 등의 구불구불한 혹을 찾겠다고 챔플레인 호수를 돌아다녔던 이야기… 빈틈없이 연구되고, 목격되고, 설명된 크립티드. 최고의 가이드가 안내하는 오싹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정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리가 크립티드를 사랑하는 이유
바로 곁에 숨겨진 이야기
이 책은 미국의 신비하고 다양한 지역을 넘나들며 전설적인 미확인 동물을 탐구한다.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미지의 세계로 문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적절한 증거와 사실성을 부여한다. 하지만 크립티드는 여전히 과학계에서 동물학이 아닌 공상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J.W. 오커는 이 크리처들이 단순한 픽션이 아닌, 각 지역 사회와 문화에까지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통감하며, 이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과 정체성 더 나아가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일례로 어떤 크립티드의 목격자는 하릴없는 공상가가 아니라 자연환경과 숲 전문가, 산림관리를 위해 한평생 정부와 일한 사람이었다. 자세한 배경을 근거로 크립티드의 탄생 비화와 실제 모습을 묘사하니 크립티드에 ‘크며들지’ 않을 이유란 없다. ‘우리가 흔히 봐온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요괴들은 실재할까?’에 적절한 해답이 되어 주기도 하는 것. 이 접근 방식은 단순히 괴담을 넘어서 괴물의 정체성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맥락과 얽힌 방식까지 설명해 준다. 단순한 크립티드 안내서가 아닌,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크립티드 로드』. 자, 이제 누구 말이 진짜일까?
★★★해외 언론사의 쏟아지는 호평★★★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매력적인 지적 연대기. —북미 잡지사 Vice
신중하게 잘 연구되었으며, 어떤 크립티드 애호가의 서재에도 손색없는 책입니다. —대중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비평 매체 AIPT Comics
오커의 경쾌한 스토리텔링 능력이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국 도서관 협회 간행물 Booklist
설명되지 않은 미스터리, 신화, 초자연적인 것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책입니다. 본질적으로 매혹적이고 기억에 남을 정보를 제공하며, 도서관 속 크립티드 컬렉션에 꼭 필요한, 매우 특별한 책입니다. —미국 중서부 서평 매체 Midwest Book Review
믿는 자 혹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이 책은, 50개 주 전역을 헤집고 다니며 전설적인 생물들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제임스 매디슨 대학 학생 운영 신문 The Breeze
슬픈 사실은 크립티드 이야기가 있는 모든 지역이 이를 기념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지역도 이 책에 모두 실었다. 크립티드에게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묻혀있는 크립티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들이 왜 지역의 특색이 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지 그 근거를 어필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 책으로 인해 이 중 한 곳에 크립티드를 기리는 안내 표지판 하나라도 세워진다면, 책의 판매 부수와 상관없이 이 책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17쪽
그러나 이들 괴물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아셔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은 그저 미국 신화 속 존재도, 전설의 동물도, 설화 속 이야기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해당 목격과 조우는 진짜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착각도 섞여 있을 수 있지만요.
-20쪽(한국 독자들에게 中)
1976년 8월 24일 밤, 10대였던 폴 고셀린과 마틴 패독은 낚시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마을 외곽 농지 사이로 난 한적한 길을 따라 동네를 벗어나던 중, 아베어 로드(Abair Road)에서 괴물 하나와 마주치게 된다. 처음에는 소리만 들렸는데, 마치 그 소리가 돼지 멱따는 소리 혹은 곤경에 처한 여자가 지르는 비명 같았다. 이들은 산탄총을 장전한 뒤 괴물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타고 있던 트럭을 돌렸다. 그렇게 이들은 인간의 형상에, 근육질이고, 약 2~2.5미터의 키에, 검은 털과 붉은 눈을 한 괴물을 마주하게 된다.
-31쪽(화이트홀 빅풋 中)
미국(혹은 전 세계)을 대표하는 신비동물학의 중심지가 다름 아닌 바로 메인주에 있다면 믿어지는가?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빅풋스빌(Bigfootsville)도 아니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종류와 범위의 크립티드를 뽐내는 오하이오주나 웨스트버지니아주, 혹은 위스콘신주도 모두 아니다. 주인공은 바로 메인주, 노란 슬리커와 빨간 랍스터의 고장 메인주가 맞다. 크립티드도 별로 없고 유명한 크립티드는 더 없는(있어봤자 유령 같은 무스? 혹은 아나콘다 웨시?) 그 메인주 말이다. 하지만 메인주에는 유명 크립티드보다 더 흥미롭다는 유명 ‘신비동물학자’가 있다. 게다가 이 신비동물학자는 훌륭한 박물관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국제 신비동물학 박물관’은 다른 어느 곳도 아닌 메인주 포틀랜드에 있다. 이유는 단 한 가지다. 바로 로렌 콜먼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44쪽(국제 신비동물학 박물관 中)
여러분은 지금 숲에서 빅풋을 찾아 헤매고 있다. 최대한 빅풋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내면서, 초코바를 이용해 단 것을 좋아하는 빅풋을 유인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 거대한 털북숭이 짐승 대신, 비행접시가 눈앞에 나타났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실망하게 될까? 물론 아니다. 왜냐하면 신비동물학과 UFO학은 초코바와 캐러멜 같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즉,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신비동물학자와 UFO학자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현실과 실제 현실에는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두 집단 모두 외계인이나 크립티드가 인간과 이미 만난 적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두 집단 모두 유사 과학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래서 이들은 좌절할 정도로 미미한 물질적 증거이지만 그것들을 분류하며 외부와 자신들의 회의주의에 맞서 믿음을 확고하게 지켜야 한다.
-69쪽(‘UFO학’과 ‘신비동물학’: 괴짜들의 결집 中)
달 눈 사람들은 18세기부터 유럽 정착민들의 기록 여기저기에 등장하지만, 이는 항상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체로키족의 이야기에 간접적으로 기반하고 있다. 달 눈 사람들이란 개념은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광범위하게 연구하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체로키족과 수년간 생활했던 민족지학자 제임스 무니가 1902년에 『체로키족 신화Myths of the Cherokee』라는 저서를 출간하면서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다.
-117쪽(달 눈 사람들 中)
어떨 때 보면 신비동물학은 남탕 그 자체이다. 신비동물학자들 성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물론, 그것도 사실이지만). 크립티드 성별 말이다. 리자드‘맨’, 도그‘맨’, 엘리펀트‘맨’, 모스‘맨’, 고트‘맨,’ 심지어 귀여운 토끼에까지 ‘맨’을 붙이는 버니‘맨’까지 있지만 ‘우먼’으로 끝나는 크립티드는 굉장히 드물다. 물론, 패터슨-김린 영상에 등장하는 빅풋에는 가슴이 있고, 노퍽의 인어 또한 여성이긴 하지만, 여전히 크립티드 계에서도 여성은 불리하다. 모스맨은 하늘로 솟구치지만 ‘모스우먼’은 유리 천장75에 날개를 부딪치고 있는 꼴이다. 그래서 더욱더 모빌의 ‘울프 우먼’이 대단한 것이다. 울프 우먼의 고향 앨라배마는 반드시 울프 우먼을 기념해야 한다.
-143쪽(울프 우먼 中)
드디어 한 달 후, 마침내 괴물을 제대로 목격한 사람이 생겼다. 1922년 10월, J. A. 존슨, 프랭크 존슨, 존 오스본이라는 세 남자는 알칼리 호숫가에서 새를 사냥 중이었다. 세 사람은 일찍 일어나 호숫가를 살피고 있었는데, 20미터 안 되게 떨어진 얕은 곳에 있는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몸길이는 12미터 정도였는데 물 밖으로는 1.8미터 정도 나와 있었다. 불쾌한 악취 또한 내뿜고 있었다. 괴물은 이들은 발견하곤 쉭쉭 소리와 함께 더 깊은 물 속으로 힘차게 들어갔다. 이들은 괴물을 잠시 멀리서 바라봤다. 그러자 물속에서 미친 듯이 철썩대는 이 괴물의 거대한 꼬리 덕에 수면이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1923년 7월, J. A. 존슨은 지역 신문에 편지를 보내 근거리에서 자신이 직접 목격한 바를 자신 있게 전달하며 최근에 발생한 목격담들에 힘을 보탰다.
-191쪽(월그렌 호수 괴물 中)
신비동물학은 잠시 접어두고, UFO에 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다. 여러분은 UFO를 믿는가? 밤하늘의 수상한 불빛들이 비밀 군용기나 습지 가스, 혹은 천체 현상을 오해한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여러분은 ‘UFO 고급반’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내가 할 질문은 여러분의 확고한 믿음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 자, 만약 밤하늘에 떠 있던 비행접시 모양의 빛이 실제로 커다란 비행 조개라면 어떨 것 같은가?
-273쪽(자이언트 스카이 클램 中)
추천사
서문
한국어 독자들을 위한 서문
1부 북동부
챔프 CHAMP
왐파후퍼스 WAMPAHOOFUS
화이트홀 빅풋 WHITEHALL BIGFOOT
실버 호수 서펀트 SILVER LAKE SERPENT
저지 데블 JERSEY DEVIL
국제 신비동물학 박물관 INTERNATIONAL CRYPTOZOOLOGY MUSEUM
[지미스튜어드, 크립티즈 밀반출 대작전 요원]
스날리 요우 SNARLY YOW
스낼리개스터 SNALLYGASTER
글로스터 바다 서펀트 GLOUCESTER SEA SERPENT
퍼쿠지 PUCKWUDGIE
도버 데몬 DOVER DEMON
[‘UFO학’과 ‘신비동물학’: 괴짜들의 결집]
알바트위치 ALBATWITCH
글라와커스 GLAWACKUS
프라임 훅 스웜프 크리에이처 PRIME HOOK SWAMP CREATURE
글로스터 구울 GLOCESTER GHOUL
데리 페어리 DERRY FAIRY
2부 북동부
푸크 몬스터 FOUKE MONSTER
웜퍼스 고양이 WAMPUS CAT
모스맨 MOTHMAN
[모스맨은 유령인가?]
플랫우즈 몬스터 FLATWOODS MONSTER
스컹크 유인원 SKUNK APE
리자드맨 LIZARD MAN
알타마하-하 ALTAMAHA-HA
달 눈 사람들 MOON-EYED PEOPLE
비스트 오브 블레이던버러 BEAST OF BLADENBORO
노퍽 인어 NORFOLK MERMAID
우드부거 WOODBOOGER
루가루 ROUGAROU
추파카브라 CHUPACABRA
[영화 속 괴물들]
미네소타 아이스맨 MINNESOTA ICEMAN
패스커굴라 엘리펀트맨 PASCAGOULA ELEPHANT MAN
울프 우먼 WOLF WOMAN
테네시 테러 TENNESSEE TERROR
홉킨스빌 고블린 HOPKINSVILLE GOBLIN
포프 릭 몬스터 POPE LICK MONSTER
오클라호마 옥토퍼스 OKLAHOMA OCTOPUS
3부 중서부
엔필드 몬스터 ENFIELD MONSTER
피아사 버드 PIASA BIRD
[신비동물학은 사실 조류학의 분과이다?]
비스트 오브 버스코 BEAST OF BUSCO
반 미터의 방문객 VAN METER VISITOR
싱크홀 샘 SINKHOLE SAM
도그맨 DOGMAN
나인 루즈 NAIN ROUGE
오자크 하울러 OZARK HOWLER
월그렌 호수 괴물 WALGREN LAKE MONSTER
썬더버드 THUNDERBIRD
달 빅풋 DAHL BIGFOOT
러브랜드 프로그맨 LOVELAND FROGMAN
페닌슐라 비단뱀 PENINSULA PYTHON
[웁스, 아이 크립티드 어게인]
언더워터 팬서 UNDERWATER PANTHER
도슨 노움 DAWSON GNOME
웬디고 WENDIGO
비스트 오브 브레이 로드 BEAST OF BRAY ROAD
호닥 HODAG
라이넬라퍼스 RHINELAPUS
호렙산 트롤 MOUNT HOREB TROLL
4부 서부
엔필드 몬스터 ENFIELD MONSTER
캘리포니아 빅풋 CALIFORNIA BIGFOOT
프레스노 나이트크롤러 FRESNO NIGHTCRAWLER
코디악 공룡 KODIAK DINOSAUR
스킨워커 SKINWALKER
슬라이드록 볼터 SLIDE-ROCK BOLTER
메네후네 MENEHUNE
워싱턴 빅풋 WASHINGTON BIGFOOT
[모두 다 빅풋인데 이름은 십억 개♪]
배츠콰치 BATSQUATCH
샬리 SHARLIE
슌카 와라킨 SHUNKA WARAK’IN
자이언트 스카이 클램 GIANT SKY CLAM
그레이 외계인 GREY ALIEN
[신비동물학자들의 숙명적 저주]
오리건 빅풋 OREGON BIGFOOT
살아있는 공룡 LIVING DINOSAURS
재카로프 JACKALOPE
작가 후기: 계속 수색하라!
선정 장소 및 축제
추가 참고 문헌 목록
감사의 말
J.W. 오커 지음
J.W. 오커는 미확인생명체의 기이한 이야기를 밝혀내고, 지역사회가 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연구하는 여행 작가이자 소설가, 블로거다. 그는 다수의 저서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추리 장르 상인 에드거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포의 나라(Poe-Land: The Hallowed Haunts of Edgar Allan Poe)》, 《마녀와의 세월(A Season with the Witch)》, 《사물 괴담(Cursed Objects)》 등이 있다. 팟캐스트 ‘OTIS: 내가 본 이상한 것들(oddthingsiveseen.com)’을 만들어 전 세계의 기이한 장소 그리고 생명체에 대한 기록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황아름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 대학원 통역번역연구소 소속 번역가이자, 프리랜서로 통번역과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 그래도 늘 자신의 제1 직업은 독자라고 생각한다.
1번. 23,850원 펀딩
· <크립티드 로드> 1권
· 크립티드 로드 아크릴 마그넷 1개
·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번. 22,500원 펀딩
· <크립티드 로드> 1권
·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크립티드 로드 아크릴 마그넷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크립티드 로드 아크릴 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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