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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상영

"금단사랑"

윤리와 사회적 한계를 뛰어넘는 욕망의 서사들

서점 주인 박상영이 알라딘 독자들에게 권하는 10권의 책

"아찔한 금단의 사랑을 다룬 책"

단순한 열정
나의 사랑, 매기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성소년
조반니의 방
연인
피아노 치는 여자
내 남자
너에게 속한 것
구의 증명
힌트: 금지, 상징, 타이완

박상영의 블라인드 북

"사랑과 폭력, 동경과 파괴가 교차하는 관계를 그려낸 퀴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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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의 블라인드 북

"동성애가 금기시되던 1990년대 대만에서 출간되어 ‘금서’로까지 지정된 문제작. 두 여성 사이의 집착과 심리적 의존을 중심으로 사랑과 폭력, 동경과 파괴가 교차하는 관계를 그려낸 퀴어 소설이다. 관능적 성애 묘사를 통해 사회가 규정한 ‘정상적 섹슈얼리티’의 기준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예약판매 도서로 4월 21일까지 판매, 23일에 출고 예정입니다.
도서명은 4월 23일 책의 날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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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의 추천 도서 10권

  1. 단순한 열정 표지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를 ‘오토픽션’의 대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대표작. 유부남 연인을 기다리고, 밀회를 반복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을 집요하게 기록한 일종의 생태학적 보고서다. 사랑을 가장 차가우면서도 뜨겁게 해부한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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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의 사랑, 매기 표지

    나의 사랑, 매기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사랑은 언제 시작되고, 또 언제 끝나는가. <나의 사랑, 매기>의 화자는 이미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연인을 현재 속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며, 타인의 시선을 피해 관계를 이어간다. 미련과 기억, 이름 붙이기 어려운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통해 지난 사랑의 잔존을 집요하게 더듬어간다. 김금희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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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콜미 바이 유어 네임 표지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해안가 별장에서 만난 스물넷의 학자 올리버와 열일곱 소년 엘리오. 여름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계절보다 더 뜨겁고 아찔한 관계를 맺는다. 누가 첫사랑이 무엇인지 묻거든,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을 읽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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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소년 표지

    성소년

    이희주 지음 | 문학동네

    아이돌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 끝내 납치극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범죄소설이다. 단 한 번, 극강의 쾌락을 위해 이성을 내 던진 채 욕망을 표출하는 여성들을 예리한 심리묘사로 그려낸 작품. 불온하고 뜨거운 사랑의 해부도이자, K팝의 시장의 이면을 드러내는 문제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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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반니의 방 표지

    조반니의 방

    제임스 볼드윈 지음, 김지현(아밀) 옮김 | 열린책들

    1950년대 동성애가 터부시 되던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퀴어 문학의 고전.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밀폐된 방에서 이어지는 관계를 그려내고 있다. 사회적 금기에 의해 내면화된 두려움이 사람을 얼마나 극단적으로 몰고가는지, 또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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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인 표지

    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인환 옮김 | 민음사

    식민지 베트남을 배경으로 프랑스인 소녀와 중국인 남성의 사랑을 그린 소설. 나이와 계급 차이에서 비롯된 뒤틀린 권력 관계가 오히려 두 사람의 감정을 더욱 애달프고 농밀하게 만든다. 뒤라스 문학의 정수이자 프랑스 현대문학의 정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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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피아노 치는 여자 표지

    피아노 치는 여자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어머니의 강압적 통제 속에서 살아온 에리카가 제자와의 관계 속에서 억압된 욕망을 뒤틀린 방식으로 표출하는 이야기. 성적 억압과 권력 구조가 파괴적 관계로 변형되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 문제작으로, 200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옐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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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 남자 표지

    내 남자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감정은 얼마나 포괄적이며, 또 얼마나 개별적인가. 보호와 의존, 사랑과 욕망이 뒤섞이는 관계를 통해 윤리적 불편함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도발적인 문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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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너에게 속한 것 표지

    너에게 속한 것

    가스 그린웰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불가리아, 지하의 전당에서만 속삭일 수 있었던 ‘동성애’라는 금기된 사랑을 다룬 작품. 친밀함에서 시작된 관계는 점차 욕망과 수치, 계급의 문제로 확장된다. 돈과 애정이 교차하는 순간, 사랑이 도대체 어떤 구조로 형성되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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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구의 증명 표지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상실 앞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사랑을 지속할 수 있는가. 화자는 죽은 연인을 애도하는 방식으로 그를 먹기까지 한다. 애도와 사랑, 신체와 기억의 경계를 넘어서는 금기를 통해 사랑의 극단적 형태를 제시한 강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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