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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타임'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100선

이벤트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독서대.우양산(택1)

대상도서 모두보기
  • - <이야기들> 독서대 품절되었습니다.
  • - 이벤트 기간 : 2023년 10월 27일 ~ 사은품 소진 시
  •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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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서, 중고도서, 외국도서,전자책 주문금액은 제외됩니다.
  • 코난 도일이 작가가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가난한 그림 교사 월터는 어느 날 새벽 길가에서 도망치듯 쫓기고 있는 흰옷을 입은 여인과 마주친다. 여인을 만난 뒤로 그 잔상을 잊지 못하던 그는 어느 날, 미술교사로 일하게 된 명문가에서 결혼을 앞둔 상류층 여인 로라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라는 새벽 길가에서 마주친 여인과 놀랄 정도로 닮은 얼굴이었다.
  • 죄와 벌 - 상
    10,620원(10%)
    고뇌하는 영혼,
    모순의 아름다움
    작가로서 도스토옙스키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장편.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고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 나사의 회전
    7,200원(10%)
    유령은 정말 존재했을까?
    환상과 공포의 세계
    영국의 한 저택에서 가정교사가 유령을 목격한다. 산책길의 오래된 탑 위에, 어둠 속 계단 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주방의 창밖에, 한적한 호수 건너편에, 누군가 나타난다. 가정교사는 그 집에 유령이 나온다고 확신하고, 아이들을 유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분투한다.
  • 초자연적인 사건에 맞서는
    셜록 홈스의 기막힌 추리
    바스커빌가에는 선조 위고 바스커빌을 물어 죽인 '악마 개'에 대한 오싹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200여 년이 흐른 후, 그의 후손 찰스 바스커빌은 전설에 대한 공포로 번민하다가 급사하고 홈스와 왓슨은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가문의 마지막 혈족 헨리 바스커빌을 보호한다.
  • 추리소설계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온 작품
    시골 마을의 대지주인 로저 애크로이드가 살해당한다. 애크로이드의 친구인 쉐퍼드 의사는 자신의 옆집에 살면서 호박을 키우는 수상쩍은 남자가 유명한 탐정 푸아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애크로이드의 살인범을 쫓는 푸아로의 수사에 함께하기로 한다.
  • 몰타의 매
    8,100원(10%)
    하드보일드의 시작,
    탐정 소설의 창시자
    샘 스페이드의 탐정 사무소로 한 젊은 여성이 찾아온다. 자신의 어린 여동생이 서스비라는 남자와 도주하였다는 것이다. 서스비를 찾아내 여동생을 되찾고 싶다는 의뢰였다. 동료 탐정인 아처가 의뢰를 맡고 서스비를 미행하지만, 그는 밤사이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 세 개의 관
    13,680원(10%)
    밀실 미스터리의 거장
    전설을 연구하는 그리모 교수는 오래전 땅에 묻힌 세 개의 관에서 한 사람이 초자연적 존재로 부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존재가 곧 그를 찾아올 거라는 협박을 듣는다. 그리고 얼마 후 교수는 자택에서 총을 맞는다. 방문객은 사라지고 교수의 방은 밀실로 밝혀진다. 범인은 정말 무덤에서 부활한 초자연적 존재인가?
  • 화려한 대저택의 이면에
    감춰진 죽음의 그림자
    한 귀족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름다운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이 된 '나'. 그러나 그곳엔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고, 레베카를 어릴 적부터 돌본 댄버스 부인은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드러낸다. 어느 날 '나'는 레베카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데…
  • 스파이 소설의 대가
    에릭 앰블러 대표작
    추리작가 래티머는 한 남자의 일대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사망한 채 발견된 거물 범죄자 디미트리오스. 암살, 마약상부터 스파이까지 다양한 죄목과, 세계를 넘나드는 신출귀몰한 활동 무대를 알게 될수록 래티머는 호기심을 멈출 수 없고, 그의 행적을 탐문하는 무모한 추적을 시작한다.
  • 고독한 곳에
    10,350원(10%)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허무와 퇴폐로 가득한 LA
    딕스는 대학 시절 빈부 격차를 체감한 후, 군에 입대하여 신분 상승의 느낌을 만끽한다. 세계대전 종전 이후 제대와 함께 다시 가난한 신분으로 돌아오자 정신적 공황과 무기력에 빠진 딕스는 친구 집에 머물며 범죄 소설을 준비 중인 작가로 행세한다. 한편, 여성을 노린 연쇄 살인은 그가 사는 도시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 시간의 딸
    10,620원(10%)
    탐정과 트릭 위주의 주류
    미스터리를 탈피한 참신함
    병원 침대에서 우연히 400년 전 남자의 초상화를 보게 된 그랜트 경위. 정직하고 고결해 보이던 남자는 어린 조카를 악랄하게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리처드 3세였다. 성인의 얼굴을 가진 이 남자는 어쩌다 조카를 죽인 걸까? 몸도 못 움직이는 그랜트는 과연 400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
  • 카지노 로얄
    11,700원(10%)
    007 제임스 본드
    최초의 원작소설
    영화와는 달리 소설은 인간 제임스 본드의 심리와 복잡한 사건 전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살인면허 '00' 번호 취득 후 MI6 요원으로서 본드의 초창기 활약과 그의 조력자로 파견된 요원 베스퍼 린드와의 비극적인 첫사랑을 그린다.
  • 죽음의 키스
    7,020원(10%)
    서스펜스 소설의 장인
    아이라 레빈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하고 훈장도 받았지만 장래에 대한 비전이 없던 버드. 인생의 목표를 돈으로 설정한 그에게 그의 연인 도로시는 최고의 배우자감으로 보였다. 도로시의 집안은 제철소를 소유한 거부였던 것이다. 그러나 미래는 버드의 생각과는 달리 점점 꼬여간다.
  • 기나긴 이별
    16,020원(10%)
    비열한 거리에 서 있는
    한 남자의 초상
    사설탐정 필립 말로는 억만장자의 딸과 결혼한 레녹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 깊은 친구 사이가 된다. 넘쳐나는 부에 둘러싸여 지내면서도 어딘지 어두운 일면이 엿보이던 레녹스. 어느 날, 권총을 들고 다급하게 말로를 찾아온 레녹스는 아내가 살해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 내 안의 야수
    9,900원(10%)
    어둠 속에서
    전화벨이 울릴 때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음에도 할리우드의 싸구려 호텔에 장기간 투숙하고 있는 헬렌. 그는 세상에게 버림받은 것처럼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자처하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동안 수정구슬을 통해 헬렌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그녀의 말에 헬렌은 공포에 빠져든다.
  • 조용한 미국인
    17,100원(10%)
    그레이엄 그린 대표작
    2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의 열기로 달아오른 베트남. 강대국 제국주의 세력들은 인도차이나 전쟁 와중에 각자 이권을 쟁취하고자 격돌하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수립하고 미국의 이상을 세상에 전파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주인공은 책 속 사상에 심취한 채 혼란한 베트남의 한복판을 누비는데…
  • 재능 있는 리플리
    14,400원(10%)
    20세기 문학사상 가장
    독창적이고도 기이한 캐릭터
    보잘것없는 삶을 살던 리플리는 디키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고 새로운 삶을 꿈꾸며 이탈리아로 건너간다. 리플리는 그곳에서 만난 디키에게 우정과 애정, 질투를 동시에 느끼다가 마침내 그를 살해함으로써 그 혼란에 마침표를 찍는다. 그 자신이 디키가 되기로 한 것이다.
  • 평범한 사람들 속에
    숨겨져 있는 악의와 광기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남아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낀다.
  • 절대 잊혀져서는 안 될
    시대의 증언
    냉전이 극에 달한 1960년대의 베를린, 영국 정보부 요원 리머스는 자신이 책임지던 독일 첩보망을 동독 정보부의 실권자 '문트'에게 파괴당한다. '관리관'은 리머스에게 이 기회를 역으로 이용해 문트를 제거하자고 제안하고, 리머스는 정보부에서 나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습을 가장해 적의 스파이가 자신에게 접근하도록 유도한다.
  • 혼진 살인사건
    10,800원(10%)
    일본 제일의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
    명망 높은 여관을 지켜온 이치야나기 가문의 장남 겐조는 집안의 반대에도 옛 소작농 딸 가쓰코와의 결혼을 강행한다. 혼인 첫날밤, 별채 신방에서 비명에 이어 섬뜩한 거문고 소리가 들리고, 밀실 안에서 신랑 신부는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된다. 전날 마을을 찾아온 사내가 용의선상에 오르지만 경찰은 속수무책이다.
  • 샤이닝 - 상
    13,500원(10%)
    인간이 가진 근원적인 공포
    겨울 동안 호텔을 관리하며 느긋하게 소설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잭은 가족들을 데리고 눈 내리는 고요한 호텔로 향한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샤이닝’ 능력을 가진 아들 대니는 이 호텔에 드리워진 음산한 기운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잭은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점점 미쳐간다.
  • 장미의 이름 - 상
    14,220원(10%)
    진리를 외면한 수도원,
    14세기 유럽의 초상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윌리엄이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 도착한다. 이날부터 수도원에서는 <요한의 묵시록>의 예언 그대로 끔찍한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사건 해결을 의뢰받은 윌리엄은 수사에 착수한다. 비밀의 열쇠를 쥔 책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는 장서관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 십각관의 살인
    8,550원(10%)
    무인도의 기이한 건물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미스터리 연구회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무인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은 반년 전, 수수께끼의 건축가 '나카무라 세이지'와 그의 부인, 고용인 부부 등이 처참하게 살해된 곳이다. 그들의 숙소 '십각관(十角館)'은 나카무라 세이지가 지은 '청옥부'의 별채로 10개의 변으로 이루어진 기묘한 십각형 형태의 건물이다.
  • “연쇄살인범들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 아나?”
    연쇄 살인 사건 수사에 투입된 FBI 연수생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로 향한다. 그녀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한니발 렉터’의 감방. 살인과 그로테스크한 행동으로 수감된 그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였다. 스탈링은 그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에 서서히 가까워진다.
  • 법의관
    11,700원(10%)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법의관
    연쇄 교살 사건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집 밖을 나서는 버지니아 주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 박사. 스카페타는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사건을 저지른 잔인한 살인범뿐 아니라 남성 중심 사회의 편견과도 맞서야 한다.
  • 얼굴 없는 살인자
    13,320원(10%)
    스웨덴 누아르 마스터
    헨닝 망켈 '발란데르' 시리즈
    어느 추운 겨울밤 스웨덴의 농가에서 한 노인이 죽을 때까지 고문을 당했고, 그의 옆에는 죽어 가는 아내가 있었다. 경찰이 가진 유일한 단서는 죽어 가는 부인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뿐이었다. “외국.” 언론을 통해 범인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퍼지며 지역 내 이민자들에 대한 테러가 시작된다.
  • 비밀의 계절 1
    12,150원(10%)
    인간 내면의 악의적 욕망과
    치기 어린 젊음의 무모한 만남
    공부를 가장 우아한 놀이라 부르는 젊은 천재들의 비밀 동아리. 다섯 친구들은 그리스 고전을 공부하던 중 디오니소스적 도취와 광기를 경험하고 싶어진다. 이들은 술, 마약, 기도, 독약, 금식 등 각종 방법을 사용한 끝에 결국 접신의 경지에 다다르지만,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상황에서 파멸을 향해 질주하는데…
  • 차갑지만 뜨거운
    얼음의 미스터리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코펜하겐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어린 소년이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은 단순한 실족사로 처리하지만, 같은 건물에 사는 스밀라는 소년의 죽음이 사고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특유의 관찰력으로 소년이 눈 위에 남긴 발자국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 페이드 어웨이
    10,800원(10%)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마이런은 한때 대학 농구 스타였지만 부상을 당해 아쉽게 은퇴했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던 그에게 평생 꿈꿔온 NBA 프로 무대에서 선수 제의가 들어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바로 실종된 간판스타 그렉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선수들 틈에 섞여서 조사를 해달라는 것.
  • 추적자
    11,700원(10%)
    사립탐정 잭 리처의 탄생
    전직 군수사관이었으나 이제는 자유로운 방랑자가 된 잭 리처. 그는 죽은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남부를 여행하던 중 조지아 주의 작은 마을 마그레이브에 도착하자마자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다. 저절로 누명이 벗겨지리라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자신을 목격했다는 경찰서장의 거짓 증언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 레이디 조커 1
    12,600원(10%)
    "소설의 형태를 취한 현대
    일본 사회의 르포르타주"
    불투명한 미래에 지친 다섯 남자가 경마장에 모인다. 원한과 동기가 제각각인 이들은 업계 1위 대기업 히노데 맥주에서 돈을 뜯어내자는 계획을 세운다. 히노데 사장이 납치되던 밤, 급변하는 히노데의 주식으로 이득을 보려는 투기꾼과 긴밀히 얽힌 대기업, 야쿠자, 정치권의 악취까지 뒤엉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 아웃 1
    12,600원(10%)
    위기의 주부들
    도시락 공장에서 야간근무를 하며 만난 네 여자가 있다. 저마다 힘겨운 일상을 견뎌내던 어느 날, 도박과 여자에 미친 남편을 더는 참아내지 못한 야요이가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다. 평범한 주부였던 네 여자는 살인의 뒷수습을 함께 처리하게 되면서 위험한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 레드브레스트
    17,820원(10%)
    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이제 나는 안다. 천사들이 반드시 천국에서 오는 건 아니라는 것을." 가시를 삼킨 새의 전설과 붉은 가슴을 숨긴 채 해리 앞에 나타난 노인들, 진홍가슴새로 불리던 한 남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노르웨이의 슬픈 역사가 한 데 모여 휘몰아친다. 해리 홀레 시리즈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열쇠를 지닌 이야기.
  • 데니스 루헤인 대표작
    보스턴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 세 남자의 과거를 파헤치며 운명을 뒤흔든다. 어린 시절 유괴되었던 기억 때문에 억압된 정신상태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데이브는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후 근근히 가정을 꾸려나간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지미의 딸 케이티가 무참히 살해당하고, 알리바이가 확실치 않은 데이브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
  • 세상에 단 한 권 남은 책과
    그에 얽힌 미스터리
    다니엘은 고서점을 운영하는 아버지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으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그곳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절대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바람의 그림자>였다. 모든 사건은 바로 이 저주받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외과의사
    5,310원(10%)
    전직 의사 출신 작가
    테스 게리첸의 메디컬 스릴러
    "독자들은 응급실, 부검실 등 자신들이 모르는 의학적 세계의 디테일을 궁금해 한다. 나는 정직하게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ㅡ어떻게 메스를 잡고 어떻게 피부를 절개하는지ㅡ을 알려줄 뿐이다. 내가 관심있는 건 얼마나 더 끔찍하게 쓸까가 아니라 어떻게 더 정직하게 폭력이 남긴 여파를 보여 주는가다."
  • 핑거스미스
    16,920원(10%)
    영화 '아가씨' 원작,
    빅토리아 시대 역사 스릴러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란 수 트린더. '젠틀먼'이라는 인물에게 조종당하는 수는 부유한 상속녀인 모드에게 젠틀먼이 구혼하는 일을 돕기 위해 모드가 살고 있는 시골 영지로 향한다. 그러나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 얼음공주
    10,800원(10%)
    스웨덴에서 '차세대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린 작가
    어느 겨울날 아침, 별장관리인 에일레르트는 욕실에서 목숨을 잃은 집주인 알렉산드라를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모든 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지만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았던 얼음공주 같은 그녀의 죽음과 그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은 작은 어촌 마을에 파장을 일으킨다.
  • 2666
    59,940원(10%)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시한폭탄, 볼라뇨의 전설적인 대표작
    로베르토 볼라뇨 필생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가 세상에 말하고자 한 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범죄, 죽음, 어둠 등 그가 주목한 이 시대에 만연한 극단적 잔혹함은 검은 광채로 번뜩이며 악의 지배를 받고 있다. 소설은 악의 기원과 그 본질을 파헤치기 위한 광기 어린 질주를 시도한다.
  • 살인의 역사
    10,800원(10%)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사는 인물들
    한 아이의 실종, 뜻하지 않은 불행한 사고, 그리고 우발적인 살인. 30여 년간 한 마을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 뒤에 숨겨진 수수께끼. 시간의 그늘에서 참혹하게 희생된 이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조용한 마을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를 뒤쫓는 사립탐정 잭슨 브로디의 사건기록.
  • 용의자 X의 헌신
    16,920원(10%)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
    연립 주택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다. 돈을 갈취하기 위해 찾아와 폭력을 휘두르는 그를 모녀가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이다. 우연히 사건을 눈치챈 옆집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그녀를 돕겠다고 나선다. 대학 시절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빈틈없는 알리바이를 만들어 경찰 수사를 혼선에 빠뜨린다.
  •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은 책
    "기억해둬, 내가 미친년이라는 사실을." 강렬한 첫인상으로 나타나 답답한 세계에 통쾌한 펀치를 날리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 그리고 냉철함과 여유로움으로 무장한 탐사기자 미카엘.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만난 두 사람을 기다리는 건 경악할 비밀들의 무덤. 진실을 찾아나선 순간 목숨을 건 추리게임이 시작된다.
  • 가장 부패한 변호사가
    가장 악랄한 의뢰인을 만났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주로 변호하며 검은 돈을 수임료로 받아 챙기는 형사법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늘 대박 고객을 꿈꾸며 한몫 단단히 챙길 생각을 하기에 '속물 변호사'란 말을 듣지만, 변호사로서의 직무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그는 주변인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 미국 이민자 사회에서
    벌어진 살인
    슬롯머신으로 딴 막대한 상금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일본계 미국인들의 파티장에서 끔찍한 살인이 벌어진다. 흉기는 일본 오키나와의 전통 악기인 뱀가죽 샤미센. 동기도 용의자도 모호하다. 어쩌다 사건에 뛰어들게 된 70대의 정원사 마스 아라이는 노안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통찰력만은 누구보다 예리한 탐정이다.
  • 사라진 자매, 그리고
    30년 후에 나타난 한 여인
    어린 자매가 볼티모어의 한 쇼핑몰에서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소녀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했고,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채 세월이 지나, 남은 건 오직 부모의 고통스러운 의문뿐이다. 어떻게 아무 단서나 증거도 남기지 않고 토요일 오후 북적이는 쇼핑몰에서 두 아이를 유괴할 수 있었을까?
  • 알래스카에 세워진
    유대인 정착촌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했던 말이 '실제로 성사됐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쓰여진 소설. 당시 루즈벨트는 박해받는 유대인들을 위해 알래스카에 유대인 정착촌을 세운다고 공언했다. 이에 따라 세워진 시트카 섬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당한 남자는 유대인 마피아의 수장인 랍비의 외아들이었다.
  • "동물이 인간에게
    복수를 하고 있어."
    눈 내리는 밤의 산간 마을. 과격한 노크 소리가 두셰이코를 깨운다. 이웃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비보다. 집을 나선 두셰이코는 두 사슴의 눈동자를 느낀다. 그 죽음은 연쇄 살인의 시작이었다. 죽음의 현장마다 사슴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 두셰이코는 소리친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동물의 복수라고.
  • 네 시체를 묻어라
    13,320원(10%)
    루이즈 페니 걸작 미스터리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길을 잃은 사람만이 발견하는 퀘벡의 작은 마을. 아름다운 풍광과 아늑한 가게들이 자리한 이 목가적인 마을을 만난 이들은 곧바로 사랑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 속엔 무섭도록 깊은 어둠이 자리하고 있다. 그 어둠을 대면하기 위해 아르망 가마슈 경감이 찾아온다.
  • 아일랜드 추리소설의 진수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
    함께 떠나기로 약속한 날 밤, 로지가 사라졌다. 버림받았다고 여긴 프랭크 는 가족과의 연도 끊고 홀로 고향을 등진다. 22년의 세월이 흘러, 형사가 된 프랭크는 로지의 여행 가방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와 로지에게 있었던 일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 설계자들
    13,050원(10%)
    "핵심은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역사를 뒤흔든 암살 사건 뒤에는 항상 '설계자'들이 있다. 설계자들은 권력의 배후에서 움직이는 고도의 지적 능력자들. 그들의 설계가 자객에게 떨어지고, 자객은 설계를 실행한다. 소설은 설계자와 암살자,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하나씩 사라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세계
    공포에 대한 기억을 재현하다
    약과 폭력, 광기와 야만으로 점철된 20세기 말 콜롬비아의 현대사와 그러한 공포의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운명을 절묘하게 교차시켜 직조한 작품으로, 의문에 휩싸인 한 남자의 죽음과 그의 과거를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콜롬비아 암흑기의 잔상을 재현한다.
  • 나를 찾아줘
    15,300원(10%)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나요?
    미모와 지성, 재력을 겸비한 에이미는 모두에게 알파걸이라 불렸다. 어린 시절에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가 출간돼 또래들의 필독서가 되었을 정도로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런 에이미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짝을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5주년이 되던 날, 에이미가 실종된다.
  • 라운드 하우스
    13,950원(10%)
    "아메리카 원주민
    문학의 르네상스"
    13세 소년의 어머니를 앗아간 그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라운드 하우스’ 부근이었다. 그곳은 19세기에 미국 연방정부가 원주민의 주 식량을 없앰으로써 그들을 보호구역으로 몰아내기 위해 버펄로 사냥을 장려한 뒤로 미국 전역을 뒤덮었던 버펄로떼가 모조리 사라졌고 마지막 남은 버펄로 여인의 희생과 지혜를 담아 지은 곳이었다.
  • 64
    13,500원(10%)
    일본 대표 지성, 요코야마
    히데오의 10년에 걸친 대작
    14년 전 미제로 끝난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거절한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64' 담당 형사들을 찾아가고, 사건 후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동료를 보면서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 철로 된 강물처럼
    13,500원(10%)
    어른으로 들어서는 문 앞에서
    무너져가는 소년의 세상
    열세 살 소년이었던 프랭크는 가족을 갈가리 찢어놓는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하고, 그 안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기로 결심한다.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어른들의 어두운 세계 속에서 수많은 도덕적인 질문을 마주하게 되는 프랭크. 그의 가혹한 성장통은 지혜의 끔찍한 대가와 평온한 일상이 가져다주는 기적을 알려준다.
  • "완벽한 삶은
    완벽한 거짓말이다."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주연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원작. 예비 초등학교에 아이를 등교시킨 부모가 살인 사건과 연루되며 벌어지는 블랙코미디. 아이들의 싸움이 점차 어른들의 싸움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대로 풍자한다.
  • "한 가정이 감추고 있던 비밀"
    부모가 바라는 대로 의대에 진학해 의사로서 당당한 직업인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던 열여섯 살 소녀. 그는 남모르는 수수께끼를 품은 채 실종되고, 끝내 마을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 모든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깨닫지는 못했지만, 모든 일들을 숨죽이며 관찰하고 있는 막내뿐.
  • 동조자
    16,200원(10%)
    박찬욱 연출 HBO 드라마화
    이야기는 베트콩 재교육 수용소에 갇힌 ‘나’의 자백으로 시작된다. 북베트남 출신의 남베트남 육군 대위인 '나'는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자이자 이중간첩으로 살아가게 된다. 겉으로 보기엔 베트남 대위이지만, 알고 보면 CIA 비밀요원이고, 마지막 꺼풀을 벗기면 베트콩 고정간첩인 ‘나’는 같은 이민자 출신인 베트남인들을 감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 오랫동안 억눌린 갈등과 분노
    텍사스 외곽의 작은 마을 라크, 이곳에서 일주일동안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서로 1,6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살던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죽은 것은 무슨 의미일까. 전형적인 인종과 치정이 얽힌 범죄처럼 보이는 이 사건에는 오랫동안 감춰져있던 슬픔과 상처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데…
  • 한 킬러 자매의 이야기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어느 저녁. 막 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동생의 도움 요청에 응한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 억압에 맞서는
    인도 여성의 투쟁기
    변호사 퍼빈은 세상을 뜬 무슬림 부호의 상속 재산을 정리하던 중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그의 세 아내가 모두 자기 몫의 재산을 양도하겠다 것. 퍼빈은 부인들이 뭔가 술수에 넘어간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그들을 직접 만나보겠다고 나선다. 그리고 퍼빈이 다녀간 후,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 미라클 크리크
    14,850원(10%)
    미국을 뒤흔든 한 권의 책
    미국 버지니아의 작은 마을에 한국인 이민자 유씨 가족이 정착해 고압산소 치료 시설을 시작한다. 유씨 가족의 사업이 번창해가던 어느 날, 산소 탱크가 폭발하며 큰 화재가 발생해 환자들이 중상을 입는다. 조사 결과 화재는 담뱃불에 의한 의도적인 방화라는 결론이 나고, 조용한 마을에 떠들썩한 살인 재판이 열린다.
  • 모성애라는 미스터리를
    거침없이 시험하는 SF 스릴러
    두 아이를 돌보며 숨가쁘게 살아가는 몰리. 고식물학자로서 발굴 현장에 머물 때면 살아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사투와 같은 육아의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느 날 그녀는 집에서 낯선 발소리를 듣는다. 사슴 가면을 쓴 침입자는 몰리와 똑같이 생겼다. 그는 자신이 평행우주에서 온 또다른 몰리라고 주장한다.
  • "여긴 안전하지 않아요."
    입주 아이 돌보미 면접을 본 로완. 그 집은 스코틀랜드의 부유한 건축가 부부 소유 저택이며, 고액연봉이 걸린 그야말로 꿈의 직장이었다. 그런데 면접이 성공적으로 끝난 순간 그 집의 아이가 속삭인다. “여긴 안전하지 않아요. 유령들이 싫어할 거예요.” 돈이 절실했던 로완은 아이의 경고와 1년 만에 네 명의 돌보미가 그만뒀다는 사실을 무시해버렸다.
  • 증오로 파괴된 아메리칸 드림
    1991년, LA의 한인 상점 주인이 흑인 소녀를 강도로 오인해 권총 살해했다. 배심원은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판사는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상점 주인의 이름을 따 '두순자 사건'이라 불린 이 재판은 흑인들의 공분을 샀고, 이듬해 흑인들이 LA 한인 상점들에 불을 지르고 동양인을 무차별 폭행한 ‘LA 폭동’의 빌미가 되었다.
  • 검은 황무지
    13,500원(10%)
    미국 전원 누아르
    "그냥 인간쓰레기로는 살 수 있어. 그런데 다시 가난한 인간쓰레기로 사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고." 보러가드는 은행 강도 업계에서 최고의 명성을 지닌 드라이버였다. 과거를 잊고 고향에서 정비소를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런 그에게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보석가게를 털자는 솔깃한 제안에 그는 흔들린다.
  •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어린이 탐정단
    아홉 살 자이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지만 '경찰 순찰대' 같은 범죄 드라마 시청에 심취해 있다. 어느 날, 동네 빈민가 아이들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자이는 오랜 수사극 시청으로 다져진 자신의 추리력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기로 하고, 단짝 친구들과 탐정단을 꾸린다.
  • 멕시칸 고딕
    13,500원(10%)
    식민주의, 가부장제의 망령과
    고딕 호러의 조우
    멕시코시티에서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노에미에게 기묘한 편지가 도착한다. 은 광산을 소유한 영국인과 결혼해 대저택에 살고 있는 사촌언니의 편지에는 남편의 독살 시도와 밤마다 나타나는 유령에 관한 내용이 휘갈겨져 있다. 언니를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 노에미는 다른 시대에 도착한 느낌에 휩싸인다.
포스트 캡슐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윤수 옮김
12,600원(10%) / 700원
죽음의 연극
앤절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16,020원(10%) / 890원
사선을 걷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16,020원(10%) / 890원
이브의 대관람차
유우야 토시오 지음, 김진환 옮김
15,300원(10%) / 850원
폭포의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13,500원(10%) / 750원
마지막 거짓말
라일리 세이거 지음, 남명성 옮김
15,750원(10%) / 870원
운전석의 여자
뮤리얼 스파크 지음, 이연지 옮김
15,120원(10%) / 840원
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기원 옮김
16,200원(10%) / 900원
1961 도쿄 하우스
마리 유키코 지음, 김현화 옮김
16,200원(10%) / 900원
리플리 5부작 세트 - 전5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72,000원(10%) / 4,000원
붉은 궁
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15,300원(10%) / 850원
6시 20분의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16,020원(10%) / 890원
페어리 테일 1~2 세트 - 전2권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26,100원(10%) / 1,450원
중요한 건 살인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15,120원(10%) / 840원
집으로 가는 먼 길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15,120원(10%) / 840원
가모 저택 사건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기웅 옮김
16,920원(10%) / 940원
테스카틀리포카
사토 기와무 지음, 최현영 옮김
18,000원(10%) / 1,000원
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17,100원(10%) / 950원
리가의 개들
헨닝 만켈 지음, 박진세 옮김
13,320원(10%) / 740원
흑뢰성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15,120원(10%) / 840원
오너러블 스쿨보이 1
존 르 카레 지음, 허진 옮김
16,020원(10%) / 890원
스테이트 오브 테러
힐러리 로댐 클린턴.루이즈 페니 지음, 김승욱 옮김
16,020원(10%) / 890원
일몰의 저편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14,220원(10%) / 790원
영혼의 미로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엄지영 옮김
17,820원(10%) / 990원
어리석은 자의 독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13,950원(10%) / 770원
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14,400원(10%) / 800원
세상의 봄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13,500원(10%) / 750원
검은 얼굴의 여우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15,120원(10%) / 840원
테베의 태양
돌로레스 레돈도 지음, 엄지영 옮김
16,920원(10%) / 940원
조용한 무더위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13,500원(10%) / 750원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이규원 옮김
11,520원(10%) / 640원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14,220원(10%) / 790원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지음, 윤성원 옮김
13,320원(10%) / 740원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13,320원(10%) / 740원
살인을 예고합니다 (리커버 특별판. 페이퍼백)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9,000원(10%) / 500원
왕과 서커스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15,750원(10%) / 870원
낙원의 캔버스
하라다 마하 지음, 권영주 옮김
12,420원(10%) / 690원
리틀 드러머 걸
존 르 카레 지음, 조영학 옮김
15,120원(10%) / 840원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16,200원(10%) / 900원
활자 잔혹극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9,900원(10%) / 550원
외딴집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10,800원(10%) / 600원
이유
미야베 미유키 지음
14,400원(10%) / 800원
     
시간이 멈추는 찻집
TJ 클룬 지음, 이은선 옮김
16,650원(10%) / 920원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음, 신해경 옮김
13,320원(10%) / 740원
박물관 행성 1
스가 히로에 지음, 정경진 옮김
16,020원(10%) / 890원
우리가 만드는 세계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15,300원(10%) / 850원
가을비 이야기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15,120원(10%) / 840원
엑소시스트
윌리엄 피터 블래티 지음, 조영학 옮김
16,200원(10%) / 900원
여자와 여자의 세상
스즈키 이즈미 지음, 최혜수 옮김
16,200원(10%) / 900원
설탕 세계와 예언의 소녀
섀넌 맥과이어 지음, 이수현 옮김
12,600원(10%) / 700원
녹색의 나의 집
오노 후유미 지음, 남소현 옮김
13,950원(10%) / 770원
젠슈의 발소리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15,300원(10%) / 850원
육교 시네마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15,120원(10%) / 840원
그녀가 테이블 너머로 건너갈 때
조나단 레덤 지음, 배지혜 옮김
15,300원(10%) / 850원
나의 더블
엘리자베스 개스켈 외 지음, 장용준 옮김
16,650원(10%) / 920원
나니아 연대기 (리커버 특별판)
C. S.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67,500원(10%) / 3,750원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장성주 옮김
18,720원(10%) / 1,040원
사일로 연대기 PART 1~3 박스 세트 - 전6권
휴 하위 지음, 이수현 옮김
90,720원(10%) / 5,040원
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 중국 여성 SF 걸작선
시우신위 외 지음, 김이삭 옮김
22,320원(10%) / 1,240원
달을 판 사나이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고호관 외 옮김
22,320원(10%) / 1,240원
로버트 A.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세트 - 전10권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고호관 외 옮김
180,000원(10%) / 10,000원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특별판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외 옮김
207,000원(10%) / 11,500원
베스트 오브 코니 윌리스
코니 윌리스 지음, 최세진 외 옮김
22,320원(10%) / 1,240원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14,400원(10%) / 800원
수확자 시리즈 세트 - 전3권
닐 셔스터먼 지음, 이수현 옮김
49,950원(10%) / 2,770원
이야기들
로디 도일 외 지음, 닐 게이먼 외 엮음, 장호연 옮김
18,900원(10%) / 1,050원
30일의 밤
블레이크 크라우치 지음, 이은주 옮김
15,120원(10%) / 840원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음, 신해경 옮김
15,750원(10%) / 870원
솔라리스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성은 옮김
15,300원(10%) / 850원
삼체 1부 : 삼체문제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15,300원(10%) / 850원
초대받지 못한 자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13,500원(10%) / 750원
사악한 목소리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11,700원(10%) / 650원
석류의 씨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11,700원(10%) / 650원
회색 여인
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음, 이리나 옮김
12,150원(10%) / 670원
밀레니엄 피플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지음, 조호근 옮김
14,400원(10%) / 800원
나의 사이클롭스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13,500원(10%) / 750원
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 외 지음, 장용준 옮김
15,750원(10%) / 870원
잔류 인구
엘리자베스 문 지음, 강선재 옮김
14,400원(10%) / 800원
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15,300원(10%) / 850원
경계선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남명성 옮김
13,500원(10%) / 750원
중력의 임무
할 클레멘트 지음, 안정희 옮김
13,320원(10%) / 740원
화성 연대기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호근 옮김
16,920원(10%) / 940원
고양이 요람 (리커버 에디션)
커트 보니것 지음, 김송현정 옮김
13,050원(10%) / 720원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14,400원(10%) / 800원
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15,300원(10%) / 850원
오릭스와 크레이크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
13,500원(10%) / 750원
아자젤
보리스 아쿠닌 지음, 이항재 옮김
13,320원(10%) / 740원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16,650원(10%) / 920원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야누쉬 자이델 지음, 정보라 옮김
13,320원(10%) / 740원
헬로 아메리카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지음, 조호근 옮김
12,600원(10%) / 700원
사람의 아이들
P. 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14,850원(10%) / 820원
멋진 징조들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14,220원(10%) / 790원
올클리어 1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14,850원(10%) / 820원
종이 동물원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15,300원(10%) / 850원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반다나 싱 지음, 김세경 옮김
13,320원(10%) / 740원
둠즈데이북 1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13,320원(10%) / 740원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15,120원(10%) / 840원
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13,320원(10%) / 740원
온 여름을 이 하루에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이주혜 옮김
13,320원(10%) / 740원
스페이스 오디세이 완전판 세트 - 전4권
아서 C. 클라크 지음, 김승욱 외 옮김
51,300원(10%) / 2,850원
유년기의 끝
아서 C. 클라크 지음, 정영목 옮김
17,820원(10%) / 990원
제5도살장 (무선)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11,250원(10%) / 620원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15,300원(10%) / 850원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13,320원(10%) / 740원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16,200원(10%) / 900원
레이 브래드버리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호근 옮김
13,500원(10%) / 750원
바람의 열두 방향
어슐러 K. 르 귄 지음, 최용준 옮김
12,600원(10%) / 700원
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지음, 최용준 옮김
12,600원(10%) / 700원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17,100원(10%) / 950원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
A.스뜨루가쯔키 외 지음
12,420원(10%) / 690원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13,500원(10%) / 7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