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 스파이스_풍미절가> <허니와 클로버>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마다 가쿠’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 이어 ‘이사카 코타로’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의 선택을 받아 <피쉬 스토리>에 출연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도 소심하지만 마음 따뜻한 ‘시나’ 역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