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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스틴버겐(Mary Steenburgen)<엘빈과 하워드>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연기파. 최근 몇 년간 출연한 작품으로 <오픈 로드> <4번의 크리스마스> <스텝 브라더스> <브레이브 원> <노벨 손> 등이 있다.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CBS 시리즈 <조안 오브 아카디아>의 두 시즌에서 주연을 맡았고 데이빗 마멧이 연출한 연극 <보스톤 매리지>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을 해왔다. 영화 출연작으로 <그래스 하프> <백 투 더 퓨처 3> <미래의 추적자> <미드 썸머 나이트 섹스 코미디> <코로스 크리크> <원 매직 크리스마스> <데드 오브 윈터> <엔드 오브 더 라인> 등이 있다. 1989년 동료 여배우 알프레 우다드와 함께 ARTISTS FOR A FREE SOUTH AFRICA (남아프라카 자유를 위한 예술가 협회)를 창설했고, 1996년엔 인권과 환경 문제에 노력한 공을 평가 받아 남편 테드 댄슨과 함께 리버티 힐 재단에서 수여하는 업튼 싱클레어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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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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