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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이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주목 받았던 채닝 테이텀은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 <스텝 업>에서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정식으로 춤을 배운 적은 없지만 타고난 끼로 감독과 제작진을 사로잡은 그는 캐스팅 이후 ‘토니 블랙스톤’ 등의 안무를 담당한 힙합 전문 안무가 ‘자말 심즈’로부터 혹독한 트레이닝 받은 후 전문 댄서 못지 않는 실력과 그만의 프리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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