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연기로 어떤 역할이든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배우 이대연. 최근에는 드라마 〈추노〉에서 보여준 존재감으로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96년엔 백상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2005년에는 동아연극상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 연기력을 검증 받은 베테랑 연기자.
2001 극단 연극세상 단원
1997 극단신시 연우무대 차이우등에서 활동
1996년 제33회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수상
1988 연세극예술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