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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목사 : 목회자가 꼭 간직해야 할 모든 것 그들은 나를 목사라 부른다, 나는 진정한 목사인가? “나는 목사다!!” 내가 목사라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가? 교인에게 하나님께 진정으로 신뢰받고 있는가? 이 시대 목회자가 꼭 실현해야 할 참목사의 기준 『목사』는 영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모든 목회자들이 숙독해야 할 목회 지침서의 완결판에 해당한다. 즉 이 책은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곧 ‘목회자를 위한 교양과 지식의 총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원서명은 ‘그들은 나를 목사라 부른다’(They Call Me Pastor)이며 “어떻게 목사가 지도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것인가?”(How to Love the Ones You Lead)가 부제목이다. 즉 사람들은 목사 자신을 향해 ‘목사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정작 목사 스스로는 “어떻게 나를 목사라고 불러주는 교인들을 사랑으로 리드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목사로서의 리더십 고민에 대해 그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명의 저자가 6부 45장에 달하는 다양한 주제를 번갈아가며 집필한 것을 주제별로 모은 이 책에서 저자들은 “목사는 하나님께서 교회와 세상 위에 세우신 하나님 사랑의 대리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친히 목사에게 안수하여 목사를 특별한 존재로 세웠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사랑이 없는 목회는 공허한 몸짓과 비참한 현실로 끝나버린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키고 있다. 목사가 섬기는 교인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목회는 한층 더 놀라운 능력을 발할 것이요, 더 큰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목회자가 되라고이 책에서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