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학에서 정교회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성화뿐 아니라 삽화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여름, 뜨거운 여름날의 태양 하래서 간토대학살의 슬픈 진실을 처음...
불가리아 대학에서 정교회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성화뿐 아니라 삽화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여름, 뜨거운 여름날의 태양 하래서 간토대학살의 슬픈 진실을 처음 들었습니다.필드를 걷던 그날 그날의 분위기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었던 증언들, 그리고 흔적도 찾기 힘든 수많은 죽음들 속에 외롭지만 단단하게 서있던 구학영의 묘까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 여행을 계기로 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