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 근대문학, 재일조선인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소설과 문화적 정체성』, 『한국 근대문학과 문화체험』 등이 있고 옮긴 책으...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 근대문학, 재일조선인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소설과 문화적 정체성』, 『한국 근대문학과 문화체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말이라는 환영-근대 일본의 언어 이데올로기』, 『그녀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인가』, 『버젓한 아버지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