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화여대 초빙교수.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2023),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2020~2022), 《아주 친밀한 폭력》(2016), 《정희진처럼 읽기》(2014), 《페미니즘의 도전》(2005) 등을 썼다. 《미투의 정치학》(2019), 《성폭력을 다시 쓴다》(2018), 《양성평등에 반대한다》(2016), 《한국 여성인권운동사》(1999)의 편저자다. 다학제적 관점에서 글쓰기, 탈식민주의와 젠더 시각에서 한국 현대사를 재구성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