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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6,000원, 175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토지 1~20 세트 - 전20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3-05-19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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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고전
한국문학사의 걸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 만나다!

“어떠한 역경을 겪더라도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며
삶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_박경리

★ "『토지』를 쓰던 세월" 서문 최초 수록
★ 10년 만의 개정신판
★ 대한민국 현대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명실상부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한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토지』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장장 26년이라는 세월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기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토지』는 구한말에서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그날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다. 일제의 수탈 속에서 우리 민족의 고난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내는 인간 보편성에 관한 근원적인 탐구를 통해 대하소설 『토지』는 20세기 한국문학의 정수로 자리매김했다.
내년은 『토지』가 완간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다산북스에서 출간하는 2023년판 『토지』는 이미 완성된 지 30년이 된 이 작품이 최대한 오류 없이, 최대한 훼손 없이 독자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수 개월간의 자료조사를 통해 심혈을 기울인 편집 과정을 거쳤다. 어휘 풀이와 인물 계보도 등도 재정비하면서 좀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독자들께 이해되도록 했다. 이전의 판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경리 선생의 에세이 「『토지』를 쓰던 세월」이 최초로 수록되어, 작가 박경리가 『토지』를 집필하는 긴 시간 동안의 소회를 독자가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지은이 : 박경리 (1926. 12. 2. ∼ 2008. 5. 5.)

본명은 박금이(朴今伊).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으로 등단, 이후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파시』(1964~1965) 등 사회와 현실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시각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했다. 『토지』는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는 한국 문학의 걸작으로, 이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장으로 우뚝 섰다. 2003년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되며 미완으로 남았다.
그 밖에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일본산고』 등과 시집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들을 위한 창작실을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현대문학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박경리 작가 수상 내역 및 약력

제3회 신인문학상
1965 제2회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1992 보관문화훈장
1994 올해의 여성상
1994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1996 제6회 호암상
1996 칠레정부 선정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기념메달
1997 제3회 용재석좌교수상
1955 평화신문 서울신문 기자
1995 96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6. 02 한국일보 칼럼 '생명의 아픔' 연재
1996. 05 토지문화재단 창립 이사장
1996. 11 제1회 한중청년학술상위원회 위원
1997. 04 호암재단 이사
1999. 04 대통령자문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

편집자의 말

1980년 강원도 원주로 이사한 박경리 선생님이 그곳에서 대하소설 『토지』의 4, 5부를 집필하셨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박경리 선생님이 원주로 이사하셨을 즈음 저는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1994년 완간한 『토지』의 막바지 작업을 박경리 선생님은 원주시 단구동 자택에서 하셨는데, 저는 그때 바로 옆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1980년부터 1994년, 박경리 선생님이 『토지』를 집필하시는 동안 저는 그 근처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문학을 좋아한(지금도 문학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 ‘박경리’ 그리고 ‘토지’라는 이름은 그래서 괜한 자랑거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아이가 성인이 되어, 아니 중년이 되어 대하소설 『토지』의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한 우연입니다. 물론 이 방대한 대작을 저 혼자 편집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 편집 팀은 수개월간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토지』의 출간에 매진했습니다. 내년이면 『토지』가 완간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토지』가 이제 새 옷을 입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미 완성된 지 30년이 된 이 작품이 최대한 오류 없이, 최대한 훼손 없이 독자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어휘 풀이와 인물 계보도 등도 새롭게 정비하면서 좀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독자들께 이해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박경리 선생님이 생전에 쓰셨던 「『토지』를 쓰던 세월」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는 오직 이번 2023년판 『토지』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1권을 읽어보세요. 대작가의 유려한 문장에 퐁당 빠져, 엄청난 스케일의 내용 전개에 허우적거리며 마지막 20권까지 책장을 펼칠 수밖에 없으실 겁니다.

_임경섭(편집자)

디자이너의 말

처음 팀에서 『토지』를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에게는 굉장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하소설을 디자인해 볼 일이 삶에서 몇 번이나 있을까 싶더군요. 게다가 박경리 선생님의 책을 말이죠. 이런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작업 내내 두근거리는 마음이었습니다.
다산북스 버전 『토지』의 디자인 컨셉은,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이 품고 있는 꿈틀대는 생명력과 극적인 강렬함을 비주얼에 담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토지』에서 펼쳐지는 한국 근대사의 비극과 가족 서사를 이어지고 끊어지는 역사의 줄기, 즉 핏줄 형상으로 상징화해 표지에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자연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강줄기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장장 5부, 20권으로 나뉜 책의 구성을 각 부의 바탕 컬러로 구분하였는데요. 1부의 청색은 하늘, 2부의 녹색은 나무, 3부의 황색은 땅, 4부의 적색은 인간, 5부의 갈색은 토지의 생명력을 담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 책의 만듦새에서 주력한 것은 세트로 책장에 꽂혔을 때 보이는 책등의 이미지였습니다. 토지의 핵심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지리산의 능선(소백산맥)을 길게 이어지는 20권의 책등에 새겨 시대의 흐름과 장엄함을 담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디자인과 구성이 『토지』의 서사에 퐁당 빠져드는 데 보다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명희(디자이너)

구성

토지 1
토지 2
토지 3
토지 4
토지 5
토지 6
토지 7
토지 8
토지 9
토지 10
토지 11
토지 12
토지 13
토지 14
토지 15
토지 16
토지 17
토지 18
토지 19
토지 20

줄거리

1부
1897년부터 1908년까지 10여 년간 경상남도 하동의 평사리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과 그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1894년 4월과 7월, 잇따라 발생한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그리고 그 이전부터 시작된 일제에 의한 개항과 수탈 등이 『토지』 전반의 사실적이고도 역사적인 배경이 된다. 동학군 장수 김개주와 최참판댁 안주인 윤씨부인 간의 비밀이 풀려가면서 관련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된다. 귀녀와 평산 등은 봉건의 숙명이던 신분제에 대한 불만과 개인적 욕망에 뒤섞이어 최치수를 살해하고, 역병의 창궐과 대흉년, 조준구의 계책 등으로 인해 최참판댁은 결국 몰락한다. 서희는 조준구 세력에 대항하던 마을 사람들과 함께 간도로 이주한다.

2부
1910년부터 7~8년간 간도에 정착하게 된 서희와 마을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10년 국권피탈(경술국치) 이후 간도로의 이주 현상과 독립운동의 다양한 면모, 그로 인한 가치관의 변화 등 당시 간도 이주민 사회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공노인의 도움으로 서희는 용정에서 큰 상인으로 거듭나지만, 함께 이주한 마을 사람들은 정착에 있어 난관에 봉착한다. 서희와 길상의 결혼, 구시대를 표상하는 김훈장의 죽음, 월선과 이용의 핍진한 사랑, 김두수와 길상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가들의 대립에 관한 이야기 등이 전개된다.

3부
서희의 일행이 간도에서 돌아온 다음 해인, 1919년 가을부터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때까지 약 10년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된 배경은 1920년대 서울, 진주, 만주 등으로 확장된다.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일제 치하에 진행된 자본주의화와 경제적 수탈의 양태가 포착되고, 이상현을 중심으로 한 지식인 집단이 3·1운동의 후유증에 시달리며 갈등과 혼란을 겪는다. 조준구에 대한 복수를 끝낸 서희의 허무, 김환을 중심으로 한 지리산의 의병 활동, 송관수를 중심으로 한 형평사운동, 망명자들의 간도와 만주에서의 생활, 이상현과 기화의 불륜, 임명희와 조용하의 결혼 등이 주요 이야기로 진행되며, 임이네와 용이, 김환 등이 생을 마감한다.

4부
1929년의 원산총파업,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난징대학살 등 역사적 사건들이 지식인들을 통해 선명히 진술된다. 농촌사회의 붕괴와 도시 유랑민 문제 등 1930년대 일제에 의한 억압과 혼란의 상황이 여러 인물의 삶을 통해 그려진다. 이를 통해 조선과 일본의 역사·문화·사상·민족성 등에 대한 작가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서희 아들 환국과 윤국의 성장, 출소하는 길상, 군자금 강탈 사건으로 만주로 달아나는 송관수, 이혼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명희, 도피와 변신을 꾀하는 인실, 색소폰 주자가 되어 떠돌이 생활을 하는 송관수의 아들 영광 등 다채로운 인물들의 생활상이 세밀하게 묘사된다.

5부
1940년경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막바지 더욱 거세진 일제의 탄압을 몸소 견뎌내야 했던 우리 민족의 삶의 모습이 다양하게 그려진다. 박의사의 죽음과 양현·영광의 서글픈 사랑을 바라본 서희는 사랑의 진정성에 대해 눈뜨게 된다. 우관선사의 유언인 관음탱화를 조성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길상의 모습을 비롯, 후일담의 형식으로 그려지는 평사리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겹으로 엉켜 있던 주요 인물들의 한이 조금씩 풀려간다. 해도사와 소지감을 중심으로 한 지리산 모임, 이홍의 딸 상의의 일본인 학교 생활, 일제의 앞잡이가 된 우개동의 행패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말의 우리 땅의 현실이 구체적으로 기술된다. 1945년 8월 15일, 양현에게 일본의 항복 소식을 전해 들은 서희가 모자와 두루마기를 벗어 던지고 만세를 부르는 장연학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반세기가량을 지나온 『토지』의 대장정은 막을 내린다. “만세! 우리나라 만세! 아아 독립 만세! 사람들아! 만세다!”

책 속에서

이윽고 달집은 불길 속에 무너지고, 무너진 자리에서 불길마저 사그러지면은 끝없이 어디까지나 펼쳐진 은빛의 장막, 그 장막 속에서 노니는 그림자같이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갔던 것이다. 달이 차오른다. 강이 굽이쳐 돌아간 산마루에서 달이 얼굴을 내비친다.
- 1권 1부 1권, 제1편 「어둠의 발소리」 중에서

절망 그 자체가 삶이었었는지 모른다. 순간 불꽃 튀기듯 뻗치어온 절망과의 대결, 그 긴박한 찰나 찰나가 삶의 증거였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서러움이나 근심이나 불안은 절망의 덫으로부터 빠져나온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 5권 2부 1권, 제2편 「꿈속의 귀마동」 중에서

별난 것도 없고 별나게 살아서도 안 될 것이며 두드러지게 보여도 안될 것이다. 세상은 살아가기 힘든 곳이지만 쉽게 살 수 없는 곳도 아닐 것이다. 뜨겁게 살 수 없다 하여 차갑게 살아야 한다는 법도 없는 것이다. 사랑할 수 없다고 미움으로 살아도 아니 될 것이다.
- 10권 3부 2권, 제2편 「어두운 계절」 중에서

벌써 몇 번인지 모른다. 소리를 질러보는 것이. 그때마다 노래는 그 대목 한 절에서 잘리고 가락만 혼자 마음속 밑바닥을 맴도는 것이다. 심장을 핥는 것같이, 쪼아대는 것같이, 새벽녘에 삽짝 밖을 바라보는 청상과부의 탄식같이 맴도는 것이었다.
- 13권 4부 1권, 제 1편 「삶의 형태」 중에서

아무 희망도 없었다. 정열과 그리움도 없었다. 세월에 바래어지고 마모된 것 같은 어머니와 누이 등의 초라한 모습에서 느낀 것은 슬픔이나 애달픔보다 세월의 찬바람이었고 움츠러지는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두려움 같은 것이었다.
- 16권 5부 1권, 제 1편 「혼백(魂魄)의 귀향」 중에서

도서 정보


제목: <토지 세트>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테마문학 > 드라마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지은이: 박경리
출판사: 다산책방
판형: 128*188mm / 양장본 / 각 권 450쪽 내외, 전 권 9,680쪽
정가: 17,000원 (낱권) 340,000원 (세트)
출간일: 2023년 6월 7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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