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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600원, 394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2-09-27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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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 오지 않을, 한국 장르문학의 기념비적 앤솔러지!

“머지않아 이 작품은 SF의 기념비적 앤솔러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곁에 두어야 한다.” 소설가 구병모는 한국 장르문학을 이끄는 작가들의 주옥같은 단편 20편을 한 권에 모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영국 굴지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를 비롯해 황모과, 연여름, 이종산 등 한국 장르문학의 대표주자들이 참여한 이 책은, 소설가 김초엽의 말마따나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간 한국 SF의 은하수”이며, “이 책에 담긴 건 그 우주의 극히 일부이지만, 당장이라도 첨벙 뛰어들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월간 『현대문학』과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공동 기획으로 탄생한 이 책은 소설가 김보영이 추천사에서 말하듯, “오늘의 한국 SF를 한눈에 조망”하고, “각 편이 짧고 부담 없으면서도, 알차고, 다채롭고,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모두가 감탄스러우리만치 또렷하게 현대사회를 직시한다.” 이 책에 수록된 20편의 단편은 하나같이 짧고도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때로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지라도 전혀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면 될 일이다. 읽고 나서 덤으로 뭔가 얻는 것이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한국 SF 작가들의 작품이 세계에서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이때, 그들이 선보이는 기발하고 낯선 세계에 푹 빠져들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오죽하면 이 책을 기획한 정보라 작가 또한 “나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했겠는가?

SF 작가 20명이 가장 강렬하고도 현실적으로 담아낸 달라진 미래!

지난 몇 년간 한국 SF 작가들의 성장과 성취는 눈이 부실 정도다. 한국 작가의 SF 소설이 미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불리는 전미도서상,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르고, 미국 굴지의 출판사에서 번역본으로 출간되었다. 한수산, 이문열 등 한국문학의 거장을 탄생시킨 ‘오늘의 작가상’ 제43회 수상작은 SF 단편집이 차지했다. 더 이상 한국은 ‘SF 불모지’가 아니며, 그 영역은 전 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한 배경에서 한국 장르문학의 최전방에 선 작가들이 솜씨 있게 그려내는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는 낯설지만 재미있고 혼란스럽지만 신선하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무의식 속 존재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스위치’들은 자신의 몸을 수시로 바꾼다. 어떨 때는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로, 어떨 때는 초록색 피부를 지닌 여자로. 가깝거나 먼 미래의 지구는 온갖 종류의 쓰레기로 넘쳐난다. 지구인들은 이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가진 외계인의 힘을 빌려 살아가지만, 그들이 언젠가 지구를 탈취할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있다. 다른 한편에 있는 지구는 핵전쟁으로 인해 무수한 생명체와 문명이 멸절했거나 지금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요행히 살아남은 사람들은 은하계의 다른 행성을 찾아 삶을 이어간다. “일어나지 않은 일, 하지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다루는 20명의 SF 작가들이 뿜어내는 내공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분명한 것은 한결같이 현재에 대한 고민을 통해 달라진 미래를 함께 꿈꾸려 한다는 점이다. 작가들의 그러한 의지가 독자들에게 감지되는 순간, SF 소설은 가능성의 문학이 된다. 이제 독자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상상력의 세계로 뛰어들 일만이 남았다.


특별 에디터의 글
현대문학 *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장르 특집 단행본에 부쳐

한국 SF 문학의 경향이나 최근 작품들의 흐름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이다. 지금 이 책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서는 월간 『현대문학』 2022년 7월호에 10편, 8월호에 10편씩 실렸던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2022년 여름 장르특집 작품들을 한데 모은 결과물이다.

월간 『현대문학』은 1955년에 창간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예지이다. 그래서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에서도 기획하기 힘든 장르작가 20명 단체(?) 게재를 다른 곳도 아닌 『현대문학』에서 제안받았을 때 나는 정말? 진짜로? 라는 반신반의와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기획은 성사시켜야겠다는 절박함을 동시에 느꼈다.

장르문학은 보통 로맨스, 공포, 판타지, 추리, 과학소설 등 소재와 줄거리 전개방식에서 일정한 특징을 나타내는 대중문학을 말한다. 문학을 포함한 대중문화 전체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근하여 최대한 많이 파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문화에 대한 일차적인 인식은 예술성보다는 상업성을 중시한다, 따라서 작품성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초 보편교육이 제도화되면서 글을 읽고 음악을 듣고 미술과 공연을 감상하는 등 문화를 향유하는 능력이 더 이상 특정 계급에 속한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20세기 말 인터넷의 등장 이후로 영상이든 음악이든 문학이든 즐길 수 있는 길이 훨씬 넓어졌다. 이제는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장벽 자체가 사라지는 추세다. 대중문화 자체가 고급문화를 탄생시키는 원동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한 와중에 2022년 호러/환상/SF 단편들을 모은 내 소설집 『저주토끼』가 영국에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그보다 이전인 2021년에는 김보영 작가 단편집 『종의 기원』의 영어 번역본 『종의 기원과 다른 이야기들』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이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 장르문학은 이제 대중성, 상업성을 넘어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월간 『현대문학』의 대담한 특집 제안은 놀랍고 감사하기도 하면서 또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나는 생각했다. 이제는 순문학이 장르문학에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된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이 책이다.

장르문학은 재미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 된다. 즐긴 끝에 뭔가 얻는 게 있다면 그건 덤이다. 그러니까 이 책이 무엇보다도 독자 여러분께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_정보라(소설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장)

추천의 글

2000년대 영화의 엔드 롤이 올라가는 걸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이 배우도 여기 나왔어, 저 배우도 있었네, 요즘 같아서는 제작비나 스케줄도 그렇고 이 수많은 명성 있는 사람들을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보기 힘들겠지…… 머지않은 훗날 이 소설집은 바로 그러한 책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곁에 두어야 한다. _구병모(소설가)

오늘의 한국 SF를 한눈에 조망하는 선집. 각 편이 짧고 부담 없으면서도, 알차고, 다채롭고,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모두가 감탄스러우리만치 또렷하게 현대사회를 직시한다. 이 중 누군가는 당신의 마음에 꽂히기를. _김보영(소설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간 한국 SF의 은하수. 이 책에 담긴 건 그 우주의 극히 일부이지만, 당장이라도 첨벙 뛰어들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_김초엽(소설가)

SF가 낯설어서 잘 읽지 못한다는 분들께, 100명의 작가를 읽어보면 그중 한 명은 완벽히 마음에 들 거라고 말해왔다. 특별한 기획으로 여기 스무 명의 작가가 모였다. 당신의 작가가 이 안에 있으면 좋겠다. _정세랑(소설가)

차례

여는 글

그 어떤 존재 고호관
텔레비전 부처님 곽유진
나의 전쟁 김백상
벌들의 공과 사슬 김정혜진
에그 남유하
고잉 홈 문지혁
대화 문이소
패나 박문영
토르말린 클럽 박해울
큐레이션 연여름
주자들 유진상
공간도약 기술이 저승행정에 미치는 영향 이경희
뮤즈와의 조우 이산화
스위치 이종산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하진
인간의 사다리 전혜진
통역 정보라
비 온 뒤 정소연
너의 노래를 듣고 싶어 정재은
시대 지체자와 시대 공백 황모과

책 속으로

지은이 : 고호관

1977년 인천 출생. 2015년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 『우주의 집』, 무크지 『오늘의 SF』와 웹진 『크로스로드』 등에 단편 수록.


지은이 : 곽유진

1982년 경남 통영 출생. 「어머니들의 아이」로 2017년 제4회 중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2019년 『꽝 없는 뽑기 기계』로 제9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


지은이 : 김백상

1977년 서울 출생. 2018년 「에셔의 손」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동 소설로 제5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수상. 단편소설 「조업밀집구역」으로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부문 수상.


지은이 : 김정혜진

2017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SF 미니소설집 『깃털』.


지은이 : 남유하

서울 출생.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양꼬치의 기쁨』,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등. 2017년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우수상,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지은이 : 문이소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 2017년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단편동화 「마지막 히치하이커」 「완벽한 꼬랑내」, 청소년 단편소설 「봉지 기사와 대걸레 마녀의 황홀한 우울경」 등.


지은이 : 문지혁

1980년 서울 출생. 2010년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사자와의 이틀 밤』, 장편소설 『초급 한국어』 『비블리온』 『P의 도시』 『체이서』, 역서 『라이팅 픽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


지은이 : 박문영

2013년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으로 등단. 중편소설 『사마귀의 나라』, 장편소설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제2회 중·단편부문 대상 수상, 제6회 장편부문 우수상 수상.


지은이 : 박해울

서울 출생. 장편소설 『기파』, 여성작가행성 앤솔러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고전 SF 오마주 앤솔러지 『책에서 나오다』 등. 2019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 수상.


지은이 : 연여름

소설집 『리시안셔스』, SF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 2021년 「리시안셔스」로 제8회 중단편부문 우수상,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지은이 : 유진상

1993년 서울 출생. 2020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제2회 <문윤성문학상> 장편부문 우수상 수상.


지은이 : 이경희

2019년 제4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 『그날, 그곳에서』 『모래도시 속 인형들』, 산문집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


지은이 : 이산화

SF 작가. 소설집 『증명된 사실』,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밀수: 리스트 컨선』, 연작소설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2018년 및 2020년 〈SF 어워드〉 중단편소설부문 우수상 수상.


지은이 : 이종산

2012년 제1회 <문학동네대학소설상>으로 등단.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지은이 : 이하진

2001년 천안 출생. 2021년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로 등단. 단편소설 「어떤 사람의 연속성」 「마지막 선물」 「새가 떠나는 둥지」 「시간의 거품」 등.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 가작 수상. 경북대 물리학과 재학 중.


지은이 : 전혜진

1980년 인천 출생. 2007년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 소설집 『아틀란티스 소녀』,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지은이 : 정보라

1976년 서울 출생. 연세대 인문학부 졸업. 미국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대 슬라브어문학과 박사 학위. 2008년 중편소설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모바일부문 우수상 수상. 소설집 『저주토끼』 『여자들의 왕』, 장편소설 『죽은 자의 꿈』.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지은이 : 정소연

마산 출생. 소설집 『옆집의 영희 씨』.


지은이 : 정재은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아동문학부문 당선. 동화집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


지은이 : 황모과

2019년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2021년 제8회 중단편부문 우수상 수상.


도서 정보

도서명: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지은이 : 고호관, 곽유진, 김백상, 남유하, 문이소, 문지혁, 박문영, 박해울, 연여름, 유진상, 이경희, 이산화, 이종산, 이하진, 전혜진, 정보라, 정소연, 정재은, 황모과
출판사 : 현대문학
판형 : 128*188mm / 무선 / 368쪽 내외
정가 : 16,000원
출간일 :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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