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문학상 수상
김경욱 신작 장편소설
|
신형철 추천!
보급가 5,500원!
|
송경동이 없는 세상은
너무 적막하다
|
이문열 미학의 정수
|
|||||||||||||||
이 소설로 내 일상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한다
|
통제할 수 없는
미학적 에너지, 강정 신작
|
쓸쓸한 생을 위로하는
따뜻한 웃음
|
다시 사랑에
실패할 수 있겠습니까
|
|||||||||||||||
김연수 문학의 전환점!
|
새로운 감수성과
생명력이 가득한 시집
|
기억, 지금 가장 능동적인
애도의 방식
|
마흔여섯 기러기 아빠의
은밀한 자기 개발
|
|||||||||||||||
김경욱
마음을 바꾼 것은 희생자가 너무 많아서였다. 그들의 빛이 꺼졌다는 사실을 굳이 재차 확인하고 싶지 않았다. 다만 11장의 주인공을 위해서는 한마디 남기고 싶다.
“고동배는 2년 뒤 롯데 자이언츠가 불같은 강속구와 폭포수 같은 커브로 타자들을 압도한 에이스를 앞세워 우승하던 순간, 하늘나라에서 뛸 듯이 기뻐했다.” - 김경욱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 작가의 말 中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