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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포츠 서사의 시작, "2세"의 하극상 배구 이야기
“여기까지 와 놓고 또 도망가려고?”한 순간의 실수가, 이적 조건이 되어 점점 유미를 얽매여 온다.
쌍둥이 여동생 츠즈미에게 부탁을 받아 학교의 인기인 카미야에게 대신 고백한 오빠 치카게.동생을 내주지 않기 위해 차일 작정으로 도전하지만, 고백의 답변은 설마 했던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