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편집장의 선택
유아 교양/학습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꿀벌의 생애 전반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살아 있는 지식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가 캔디스 플레밍이 꿀벌의 삶을 시처럼 아름답고 백과사전처럼 정확하게 표현하였고,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 에릭 로만이 꿀벌의 모습을 사진보다 더 세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2.

<왜 띄어 써야 돼?> 후속작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맞춤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아이가 엉터리 맞춤법으로 쓴 일기장대로 현실이 되는 재미난 상황을 통해 반드시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 이유를 저절로 깨우칠 수 있다.

3.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다.

4.

제대로 띄어 쓰지 않는 바람에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말이 띄어쓰기 하나에 얼마나 다른 뜻이 되는지, 또 잘못 띄어 쓴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림으로 쏙쏙 들어온다.

5.

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의 작가 최숙희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아 그림책이다. 한창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만나면서 엄마 아빠가 수없이 반복하며 가르치는 말들, 아이들이 꼭 배우는 말들이 담겨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전3권 세트.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교수가 만든 아기들을 위한 초점책. 생애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나 보게 될 내 아이에게 우리의 것,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전통 색을 보여 주고자 한 작가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7.

일본도서관협회 선정도서.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100층 짜리 건물의 10층씩을 오르며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등장하는 10종류의 동물-생쥐, 다람쥐, 개구리, 무당벌레, 뱀, 꿀벌, 딱따구리. 박쥐, 달팽이, 거미-의 특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놓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순수 한국의 기획 연출과 CG 기술로 되살려 낸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을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원작 다큐멘터리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 박진감 있는 공룡의 움직임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호수와 숲을 그대로 담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