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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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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넥스트 레벨 3 : 우주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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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현 펭귄각종과학관장이에요. 국립과천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의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과학으로 공감과 소통하는 데 앞장서 왔어요. 2019년 교양과학서를 쓰고 옮기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답니다.
《넥스트 레벨》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기고, 새로운 질문도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어요.
지은 책으로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모기가 할 말 있대!》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십대, 미래를 과학하라!》, 《과학하고 앉아있네 1》, 《해리포터 사이언스》 등이 있어요. 이밖에도 《곰팡이 수지》, 《고래가 그물에 걸렸어요》, 《대왕고래》 등 옮긴 책과 감수한 책이 많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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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세트 - 전4권> - 2023년 5월  더보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나중에 과학자가 될 사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과학에 친숙하고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과학 속에서 노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과학관이나 자연사박물관을 자주 드나들며 보고 듣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으로 과학을 접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입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개념을 당장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하지만 과학의 본질을 경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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