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읽다 LIRE LA FRANCE
<프랑스를 읽다>는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 상상력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다양성이 창작을 이끄는 힘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섬세한 개인의 서사에서 대담한 사유까지, 프랑스의 창작은 장르와 세대, 관점을 넘나들며 펼쳐집니다.
호기심을 일깨우는 아동문학, 새로운 이야기 방식을 제안하는 그래픽노블, 세계의 복잡성을 비추는 소설, 감정을 응축한 시, 그리고 우리 시대를 질문하는 인문·사회과학 저작까지, 프랑스는 하나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는 다채로운 표현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창조의 풍경은 미식과 철학으로까지 이어지며, 세계를 사유하고 나누고 경험하는 또 다른 길을 열어줍니다.
대화와 교류 속에서 자라난 현대 프랑스 문학은 서로 다른 배경과 분야,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풍성한 스펙트럼을 이룹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 새로운 생각과 형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만나게 됩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 주빈(Guest of Honor)으로 참여하는 프랑스는 장르와 독자,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다양성을 선보입니다.
독자들은 이 생생한 문학의 풍경 속을 거닐며, 책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와 이야기, 그리고 세상과 연결되는 새로운 사유의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날짜: 2026년 6월 24일(수) ~ 28일(일)
- 장소: 코엑스 A홀, B1홀
알라디너가 사랑한 프랑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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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책. 행복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화해가 이루어질 때, 그리고 세계와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노력할 때, 행복의 순간이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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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2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직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베르베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을 받았던 책. 인간 세계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유연한 필치가 여전하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스무 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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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섬세한 심리 묘사의 대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려 낸 사랑, 그 난해하고 모호한 감정.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일상을 배경으로 사랑의 덧없음을 이야기한다.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을 중심으로 로제와 시몽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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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2011년 현재까지 외국어 번역을 제외하고 오로지 프랑스어 판만으로 약 500여만 부가 판매되어 <이방인>을 바로 뒤쫓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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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던 소설로 1975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충분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소년은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세상은 지극히 남루한 현실을 통해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가진 것 없이 세상에 내쳐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 내재한 신비롭고 경이로운 비밀을 이야기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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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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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베르는 열세 살 때부터 혼자만의 비밀 노트를 기록해 왔다. 수십 년을 써온 그 노트 속에는 스스로 떠올린 영감, 상상력을 촉발하는 이야기, 발상과 관점을 뒤집는 사건, 흥미로운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거기에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경험이 더해지고, 영적 · 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탐구의 세월이 더해지면서 그 노트는 독특한 <백과사전>으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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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1952년에 출판되어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에게만 알려져 있던 베케트에게 일약 명성을 안겨다 준 작품으로, 20세기 후반 서구 연극사의 방향을 돌려놓은 부조리극의 대표작이다. 세계적으로 일반 극장 못지않게 학교와 감옥에서도 많이 공연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아일랜드에서는 현재 닐 조던 등 이름난 영화인들이 베케트의 희곡들을 영화화하는 ‘베케트 온 필름(Beckett on film)’이라는 프로젝트가 추진하는 등 출간된 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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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를 고발하며 신화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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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를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전설적인 소설.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 모두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운명적 게임에 뛰어들고, 그 과정에서 큰 고난과 고통을 겪고, 서로 갈등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끝내 아름다운 결말을 찾아낸다.
프랑스문학 최근 1년 알라딘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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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섬세한 심리 묘사의 대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려 낸 사랑, 그 난해하고 모호한 감정.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일상을 배경으로 사랑의 덧없음을 이야기한다.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을 중심으로 로제와 시몽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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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를 고발하며 신화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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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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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전 세계 3천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를 돌파한 신화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이번 작품에서, 인류가 스스로의 과오로 인해 자멸하다시피 한 지구 위에, 유전자 실험의 결과물인 키메라들이 새로운 지배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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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다
수도원 지하에 유폐된 피에타 석상에 숨겨진 비밀을 석공 미모의 굴곡진 삶을 통해 풀어 가면서, 파시즘이 득세하던 당시 이탈리아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그 속에서 태생적 한계와 사회적 난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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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죽음
카뮈가 1936년에서 1938년 사이에 구상 및 집필했으나, 카뮈 사후 1971년에야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카뮈의 실질적인 데뷔작이자 <이방인>의 모태가 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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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던 소설로 1975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충분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소년은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세상은 지극히 남루한 현실을 통해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가진 것 없이 세상에 내쳐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 내재한 신비롭고 경이로운 비밀을 이야기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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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1952년에 출판되어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에게만 알려져 있던 베케트에게 일약 명성을 안겨다 준 작품으로, 20세기 후반 서구 연극사의 방향을 돌려놓은 부조리극의 대표작이다. 세계적으로 일반 극장 못지않게 학교와 감옥에서도 많이 공연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아일랜드에서는 현재 닐 조던 등 이름난 영화인들이 베케트의 희곡들을 영화화하는 ‘베케트 온 필름(Beckett on film)’이라는 프로젝트가 추진하는 등 출간된 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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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다. 모든 작가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쓸 작품을 결정할 수 있지는 않은데, 에두아르 르베는 이를 결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르베가 개념 미술적인 작업을 해 온 작가라는 점에서 중요해진다. 개인적인 삶을 끝내는 방식과 작가로서의 삶을 끝내는 방식을 일치시키는 선택은 작가로서 그가 추구해 온 작업 방식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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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눈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소녀 ‘모나’와 그런 손녀를 위해 매주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결심한 할아버지 ‘앙리’의 한 해를 그린 작품. 세상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기 위한 이들의 가슴 뭉클한 한 해.
* 본 페이지의 도서들은 알라딘 판매량 통계를 바탕으로 선정된 것으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전시되지 않습니다.
어린 왕자 패브릭 포스터
어린 왕자 패브릭 포스터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 원 이상
- 이벤트 기간 : 6월 23일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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