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쓴 책으로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어요. 《별세상 미용실》은 《별세상 목욕탕》에 이은 제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누적 판매 18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12권 『꼬랑지네 떡집』으로 완간되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이후 16년간 이어진 독자들의 지지 속에, 김리리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한 어린이 대표 베스트셀러다.
간판에 따라 주인공이 바뀌고, 고민을 지닌 아이들과 맞춤형 소원 떡 이야기가 펼쳐진다. 꿀떡, 쑥떡, 용떡 등 41개의 전통 떡에 판타지를 더해 용기와 상처, 질투와 용서 등 다양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왕구리의 마지막 소원과 꼬랑지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완간권이다. 뮤지컬 제작과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으로 확장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채운 시리즈의 의미를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