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세트] 고양이 1~2 세트- 전2권
<개미> 초판 표지 노트/베르베르 변색 유리컵(각각 대상도서 구매 시/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 정가
    29,600원
  • 판매가
    26,640원 (10%, 2,960원 할인)
  • 마일리지
    1,48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양탄자배송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7,876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간 문명"
    파리에 살고 있는 고양이 바스테트. 인간, 생쥐, 물고기를 비롯한 다른 종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고자 노력하지만 매번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나게 된 바스테트. 그에 따르면 인류는 테러와의 전쟁으로 자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바스테트도 점점 잦아지는 거리의 폭음과 집사의 눈물을 통해 인간 세계의 불안을 감지한다.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두 고양이가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테러가 빈발하던 파리는 결국 내전에 휘말린다. 사람들은 페스트가 창궐한 도시를 떠나고, 고양이들은 불로뉴 숲에 집결해 쥐떼로부터 도시를 탈환하기 위한 군대를 창설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불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이다. 고양이의 1인칭 시점에서 쓰인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는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 원제 ‘Demain les chats’는 '내일은 고양이'라는 뜻으로, 미래는 고양이에게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과학과 철학, 역사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특유의 솜씨도 여전하다.
    - 소설 MD 권벼리 (2018.06.01)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