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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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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한다는 것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6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 열린책들 | 2010년 1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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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의 저자이자 중세 철학자, 미학자,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 있는 번역 이야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번역 이론서가 아니다.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혹은 번역이란 무엇인가라는 거대 담론은 이 책에서 논의 대상이 아니다. 에코는 오직 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경험만을 이야기한다.









중고 총 : 17권
2.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5
이 책은 에코가 <작은 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농담과 철학, 그리고 문학적 감수성이 절묘하게 합성되어 있는 에코식 패러디의 결정판인 이 책에서 <성서>와 <오디세이아>는 출판하기에 부적절한 책으로 평가받고, <롤리타>의 어린 소녀에 대한 동경은 할머니에 대한 성욕으로 바뀐다.
절판






중고 총 :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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