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다치바나 다카시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분야를 넘나들며 방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선보이는 일본의 ‘지知의 거인’. 1940년 나가사키현 출생. 1964년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해 1966년까지 일했다. 1967년 도쿄대학교 문학부 철학과에 입학했다. 1974년 《문예춘추》에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 금맥과 인맥〉을 발표해 다나카 당시 수상의 비자금과 정경 유착을 폭로했다. 1979년 《일본 공산당 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으로 폭넓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확립”한 공로로 《문예춘추》가 수여하는 제31회 기.. 더보기


이 분야에 7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121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현대 일본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다 다카시의 강연 및 잡지 원고 중에서 '책'을 주제로 한 글을 모았다. 그의 독설론, 독서설, 서재론을 담고 있어 장서가나 애서가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양이 빌딩'으로 알려진 다카시의 3층 서가를 구경하는 재미가 여간한 게 아니다. (양장본)









중고 총 : 190권
2.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choice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박성관 (옮긴이), 와이다 준이치 (사진) | 문학동네 | 2017년 1월
37,000원 → 33,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91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책이란 무엇인가, 독서란 무엇인가? 일본의 대표 지성 다치바나 다카시의 유명한 고양이 빌딩 서재를 샅샅이 해부한 책이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독서광이자 애서가인 다치바나의 서재에는 과연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 약 20만 권에 달하는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그가 전하는 독서와 공부의 의미, 종이책과 출판의 미래. “서가 앞에서 펼치는 나의 이야기는 경계를 넘어 끝도 없이 넓어졌고, 그래서 한번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못했다.”









중고 총 : 26권
3.

읽기의 힘, 듣기의 힘 
가와이 하야오, 다치바나 다카시, 다니카와 슌타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 열대림 | 2007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65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다치바나 다카시, 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 현대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읽기'와 '듣기'를 주제로 나눈 강연과 심포지엄을 엮는 책.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언어를 '읽기'와 '듣기'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중고 총 : 17권
4.

임사체험 상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윤대석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97
1991년 NHK에서 방영된 동명의 특집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위해 일본과 미국, 캐나다, 인도, 유럽 등 전세계에 걸쳐 사전 취재를 했던 방대한 내용과, 프로그램 방영 후「문예춘추」에 연재하면서 조사와 인터뷰를 거듭한 결과를 모아 씌어진 이 책은 그저 신비체험으로만 여겨지던 '임사체험'에 대해 진지하고도 치밀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절판






중고 총 : 23권
5.

죽음은 두렵지 않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전화윤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1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1
‘지(知)의 거인’이 도달한 궁극의 사생관. 75세인 지금도 정력적인 취재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다치바나 다카시. 그가 일평생 죽음에 관해 어떠한 지적 탐구를 해왔는지, 현재 시점에서 어떠한 결론을 얻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절판






중고 총 : 8권
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박성관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61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로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새 저작. 그의 독서론의 완결판이자 오늘날 다치바나를 만든 젊은 날 이후 책읽기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지의 거장 다치바나 다카시를 형성한 평생의 책읽기’를 지은이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
절판






중고 총 : 51권
7.

임사체험 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윤대석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03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66
절판






중고 총 : 22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