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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보예 지젝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현대 철학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꼽힌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 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파리8 대학교, 런던 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2017년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 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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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아무것도 모른다 무의식의 저널 Umbr(a)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에티엔 발리바르, 야니 스타브라카키스, 마리나 드 까네리, 스티븐 밀러, 캘파나 셰샤드리-크룩스, 캔디스 보글러 (지은이), 강수영 (옮긴이) | 인간사랑 | 2008년 11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430원(3%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59
법의 개념의 축소와 동시에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법의 인플레이션에 저항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된 것으로, 이번 호는 법의 완전하고 복합적인 상징적 가치를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들은 주체가 법과 맺는 관계는 법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는 것뿐 아니라, 주체의 일정한 무지가 법 자체에 반드시 부여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주장한다.
절판








중고 총 :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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