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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일본 교토(京都)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도쿄게자이대학(東京經濟大學)에서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권론과 예술론을 강의하고 도서관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정년퇴직했다. 『子どもの涙-ある在日朝鮮人の読書遍歴(소년의 눈물)』(柏書房, 1995)로 일본에세이스트클럽상, 『プリーモ・レーヴィへの旅(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朝日新聞社, 1999)으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민주주의와 소수자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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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에 대하여 - 현대 일본의 본성을 묻는 20년의 대화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지은이), 한승동 (옮긴이) | 돌베개 | 2019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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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대화인가, 화해인가, 싸움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굴복인가. 바야흐로 반일과 NO일 외침으로 뜨거운 지금, 일본의 본성과 정체를 밝히고 그 책임을 논파하는 책을 펴낸다.









판매가 : 12,600원

중고 총 : 18권
2.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지은이), 김경윤 (옮긴이) | 삼인 | 2002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5
일본의 소장 지식인 타카하시 테츠야와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 사회에서 우경화를 끈질기게 비판해 온 서경식의 대화집. 일본의 진보적 월간지 『세카이』(世界)에 1999년 5월부터 10월까지 게재되었던 것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절판








중고 총 :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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