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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800원, 104권 펀딩 / 목표 금액 1,500,000원
<미네르바의 올빼미>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3-08-28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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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르는 거의 2.500년에 걸친 서구 정치사상의 전통을 다룬다. 소크라테스에서 시작된 정치 담론부터 고대와 근대를 연결하는 다리가 된 마키아벨리의 공화주의 이론을 지나 자유주의와 입헌주의의 정치적 근거가 된 격동기의 홉스와 로크 같은 철학자들의 이론, 그리고 근대 사회학을 태동시킨 헤겔, 마르크스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정치이론을 소개한다.
저자가 25년간 지속해온 정치이론 입문 강의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정치적 딜레마의 지속적인 특성을 설명하는 현대 사례를 통해 다시금 정치적 사고의 전통을 발견하게 해주며, 과거에도 오늘에도 언제나 정치는 위기라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정치학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헤겔이 로마의 여신 미네르바를 언급하면서 말했던 것처럼,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실제 정치에 빛을 비추기에는 너무 늦은 해질녘에만 지혜를 되찾았다.

번역자 소개글


플라톤이나 홉스, 또는 루소를 읽음으로써 얻는 정치적 통찰은 인문 교육, 즉 우리 안에 있는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부분을 끌어내고,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는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저자의 지난 25년 동안 진행한 정치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그리고 근대의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칸트와 밀, 헤겔, 마르크스, 최근 정치철학을 부활시킨 롤스와 그에 대한 비판까지 서구 정치철학사를 관통하는 일련의 철학과 사상의 계보를 씨줄로, 또한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민주주의에 대한 전망, 그리고 가장 최근의 쟁점인 페미니즘까지 주요 정치사상의 관점을 날줄로, 정치사상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고대 그리스 정치사상과 근대 정치이론의 가장 핵심적 차이를 분류하고 조명하면서 오늘날 우리 삶과 공동체의 주요 쟁점에 천착한다는 데 있다.
인간은 정치적 삶이 겪는 현실의 딜레마를 통해 정치학 이론에 직면한다. 저자는 정치학에서 이뤄지는 논변에 독자들을 자연스레 유도하려고 일상적인 표현, 거의 대화체에 가까운 문체로 글을 쓴다. 특히, 수업 시간에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더 잘 살리려고 종종 멈춰서 저자가 배웠던 스승들, 그리고 저자가 가르치는 학생들과의 경험을 즐겁게 돌아본다.

이 책은, 정치철학의 쟁점과 지식을 열거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철학자들이 저서를 통해 제시했던 당대의 문제의식이 어떻게 계승 발전되어 가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성사의 ‘연속’이라는 관점 및 변화하는 세계와 새로운 방법 그리고 그에 따른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단절’이라는 관점을 입체적으로 서술한다. 요컨대 정치사상의 주요 쟁점에 대한 철학적 방법과 사상사적 전통의 흐름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사상사의 한 전범을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 김대근 번역가

책 속에서


후대의 텍스트들이 선대의 텍스트에 대한 해설과 비판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텍스트는 일련의 지적체계를 이룬다. 어떤 것도 무(無)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축적된 지식은 후세로 전해지면서 변화하고 재해석되며 변형되기도 하지만 결코 뒤집히거나 폐기되지 않는다.(5쪽)

나는 이 책을 통해 일반 독자들이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만큼 여기 위대한 정치학 이론의 고전들을 접하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 정치학 이론은 특별하지 않다. 인간은 정치적 삶이 겪는 현실의 딜레마를 통해 정치학 이론에 직면한다. 나는 정치학에서 이뤄지는 논변에 독자들을 자연스레 유도하려고 일상적인 표현, 거의 대화체에 가까운 문체로 글을 썼다. 특히, 수업시간에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더 잘 살리려고 종종 멈춰서 나를 가르치셨던 교수님들, 내가 가르친 학생들과의 경험을 즐겁게 돌아봤다.(8쪽)

당파적 관점에서 학생들의 정치적 견해는 내 관심사가 아니다. 나는 이 책의 독자들도 같은 태도로 대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견해가 어떻든지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이를 옹호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그 차이를 설명하지 않은 채 어떤 논제들(예를 들어 낙태)에 대한 개인적 선택의 자유를 극찬하면서 다른 논제(예를 들어 포르노)에 대한 개인적 선택의 자유를 거부할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정치적 권리가 평등하게 부여돼야 하지만, 소득, 건강, 교육에는 그런 평등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어디에 선을 그을지를 설명하는 평등에 대한 이론이 필요하다.(9-10쪽)

플라톤이나 홉스, 또는 루소를 읽음으로써 얻는 정치적 통찰은 인문 교육, 즉 우리 안에 있는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부분을 끌어내고,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는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10쪽)

정치이론 연구는 정치 이상과 정치 현실을 구분하는 잘못된 기준선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실 정치이론 연구는 권력을 소유한 자들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지에 관한 대화가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떤 사람, 심지어 가장 이기적인 정치적 목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특정한 정치철학, 즉 권력을 추구하고 행사하는 목적에 대한 특정한 비전이 있다는 점이다.(13쪽)

정치철학자들은 정치인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용어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사람들의 더 나은 본성을 향한 호소야말로 가장 강력한 정치적 힘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정의는 사람을 움직이고, 명분은 자극하며, 신념과 가치는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정치철학이란 결국 정치학의 실질적인 방향과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사건이 계속해서 벌어지면, 시민은 사건의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꾸준히 이상을 실현할지 고려할 여유를 찾지 못하지만, 정치이론은 정의가 요구하는 일련의 질문을 제기할 공간을 제공한다.(14쪽)

정치이론의 성격은 본질적으로 현실 만족적이라기보다는 체제 전복적이다. 내가 논하게 될 위대한 철학자들은 모두 정치에 사람들의 힘겨운 선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사고한다고 해서 그런 선택이 조금이라도 쉬워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위대한 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고하려면 그런 선택은 불가피하다. 아마도 그것이 오늘내일의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은 연구가 끝나기도 전에 정치로 인해 언젠가 자신도 행동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연구한다.(18-19쪽)

정치학은 플라톤의 동굴에 깊숙이 묻혀 있었고, 때로는 그럴 운명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어두운 곳에 빛이 비치기를 바라며 우리는 오랫동안 그 동굴의 지도를 만든 고전을 살펴본다. 이런 공부가 절망이나 체념일 필요는 없다. 모든 동굴에는 출구가 있다고 약속하는 대안 관점이나 비평을 가능케 할 수 있다.(517쪽)

정치철학 연구는 첫 번째로 언제나 소크라테스의 운명을 기억하고, 플라톤이 걸었던 길, 즉각적인 정치 참여를 피하는 우회로로 인도한다. 그러나 우회로로 간다고 해서 우리를 동굴에 가두거나 상아탑에서만 살게 할 필요는 없다. 정치적 주장을 하려고, 그리고 그에 따라 살려고 우리는 정치적 주장을 공부한다.(518쪽)

홉스는 종교 내전으로 상처 입은 영국을 위한 치료책을 탐색했다. 그러나 그는 선조가 자기 시대에 평화를 어떻게 추구했는지를 연구하면서 그의 시대가 겪는 병폐에 대한 통찰력을 심화했다. 루소는 자기 고향인 제네바의 엄격한 삶의 방식에 대한 동경과 새롭게 파리가 제공하는 사치를 수용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그리스인들이 모범으로 스파르타나 아테네 사이에서 결정한 선택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듯이, 그는 금욕적인 제네바와 미학적인 파리 사이의 선택이 정치사에서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551쪽)

롤스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구체적이고 근대적인 정의 개념을 명백히 정립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적 가치가 홉스에서 로크, 루소, 칸트로 이어지는 ‘사회계약’이라는 이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될 때 가장 잘 살펴볼 수 있음을, 그는 확인해줬다.(551-552쪽)

정전(正典)은 새로운 것과 과거의 것 사이에서 대화를 유지하는 한 살아남는다. 플라톤이나 아우구스티누스 혹은 마키아벨리의 글을 읽는 것은 예컨대, 도시국가의 정치 세계, 제국, 신, 황제, 자연권, 사교 예법, 귀족 규범과 같은 친숙하지 않은 세계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언제나 어떤 의미–좋은 의미–를 갖는다. 사람들은 계속되는 정치적 딜레마를 해결하고자 고전 정치이론 작업에 기대고 또 기대지만, 이때 이상하거나 거리감이 느껴지거나 친숙하지 않은 모든 것을 배제하려는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도전적이고 불안정한 대안을 동반하는 널리 퍼진 지혜를 직면함으로써 인간을 흔들어놓는 고전학자들의 ‘타향성(foreignness)’이다.(552쪽)

이 책은 내가 수년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기반으로 한다. 나는 그중에서 정치이론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례와 문구를 내 경험에 따라 추려보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더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젊은 사람들에게 정치이론을 어떻게 제대로 소개할지에 대한 걱정과 더 폭넓은 정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정치철학의 중요성을 어떻게 설득할지에 대한 고민을 결합하려고 했다.(553쪽)

이 책의 독자들은 정치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과 관련해서 국가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강조한 대목을 기억하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플라톤의 동굴 우화, 무력만이 사람들을 질서 있게 유지할 수 있다는 홉스의 주장, 소크라테스를 사형시킨 아테네의 결정, 법과 정의의 좁혀지지 않는 틈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애도, 두려움이 사랑보다 정치적으로 더 강력한 감정이라 한 마키아벨리의 풍자, 정치에서 잔인성과 폭력은 피할 수 없는 요소라는 마키아벨리의 인정, 안정을 위한 홉스의 자유 희생, 정치이론 자체의 이데올로기적 취약점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554쪽)

정치이론의 대단한 장점은 정치적 이상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관점을 서로 마주하게 한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이상을 실현하는 실천적 어려움에 닥치기도 전에 자신의 믿음이 어떤 것인지, 그 이상을 실현하려 할 때 부딪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용감히 맞설 만한 가치가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찾아야 하는 개념적 어려움에 직면한다.(563쪽)

학생도 선생도 다가왔다가 사라진다. 이전 세대가 활용하거나 창조한 지식을 이후 세대가 토론하고, 비판하고, 도전하고, 보호하고, 또한 풍부해진다. 로크의 말을 빌리자면, 나는 우리가 전 세대들로부터 받았던 것처럼 미래 세대의 학생과 선생들에게 “그만큼 좋은 것을 그만큼의 양”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그랬듯이 좋게든 나쁘게든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밝히고자 하는 사건에 따라 정전도 변해야 한다. 그러나 때때로 새로운 것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래된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헤겔은 퇴임하면서 철학이 늦을 수밖에 없다는 비극을 지적하며,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진 후에야 날개를 펴며, 우리는 시행했던 정치가 점점 질 때가 다 돼서야 그 정치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우선 새로운 것에 눈을 뜨고 있어야만 오래된 것으로부터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 선생은 지혜의 이런 간극을 좁히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학생들은 그럴 능력이 있고 언제나 그랬듯이 해냈다.(565쪽)

차례


들어가며: 정치사상의 고전들
1. 플라톤의 『국가』 : 정의를 둘러싼 논의의 시작
2. 유토피아에 대한 학생들의 반론
3. 동굴 밖으로 나와 빛을 향해-그리고 다시 동굴로?
4. 플라톤의 비극 국가를 넘어
5.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6.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 절단된 손과 정치적 동물
7. 아우구스티누스와 악의 문제
8. 마키아벨리의 더러운 손
9. 홉스와 수단의 왕국
10. 로크, 자유주의 그리고 자기소유적 삶
11. 루소와 투박함
12. 루소와 정치적인 것
13. 칸트의 뒤틀린 목재
14. 존 스튜어트 밀과 개인성의 요구
15. 헤겔, 마르크스, 그리고 미네르바의 올빼미
16. 철학 이론의 부활
결론
정치를 향한 열정
감사의 말
역자 해제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제프리 에이브럼슨(Jeffery Abramson)
제프리 에이브럼슨(Jeffery Abramson)은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법과 행정학 교수이자 프랭크 C. 어윈 주니어 센테니얼 석좌교수다. 윌리엄 케닉, 주디스 슈클라로부터 배웠고, 수전 몰러 오킨, 조지 카텝, 마이클 왈저, 마이클 샌델, 낸시 로젠블럼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법학 및 정치학을 연구하고 있다. (1986), (1996), (1998), (2000) 등의 저서가 있으며, 이 책 <미네르바의 올빼미>(2009)는 그가 평생 매진한 정치철학 강의를 정리한 작품이다.

역자 : 김대근
현(現)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법철학 및 정치사상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정의론, 인권, 형사사법, 금융 범죄, 난민 등 외국인 정책, 교정과 형벌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서울고등검찰청 형사상고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법철학회, 한국디지털포렌식, 한국인권학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경찰대학,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에서 법철학, 정치철학, 헌법, 형법, 형사소송법, 인권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 <나는 고발한다> 고정 필진으로 인권과 정의를 위한 언론 기고 및 토론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법의 딜레마』, 『법의 미래』, 『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너머에』 등이 있으며, 『차별이란 무엇인가』, 『이유에 대한 실재론적 고찰』, 『무엇이 법을 만드는가』, 『충분하지 않다-불평등한 세계를 넘어서는 인권』, 『민스키의 금융과 자본주의』 등을 옮겼다.

도서 정보




도서명: <미네르바의 올빼미>
분류: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판형: 신국판, 152*220mm, 570쪽(예상)
정가: 28,000원
출간 예정일: 2023년 9월 20일
펴낸 곳: 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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